귀염군 넘어가는순서가 어떻게되죠?

대충 바드락귀로 싸우다가 타락귀유지하고 거기에 감염충추가 그후에 군단숙주인가요?

그냥 토스보다 존나 유리할때 아닐까여

타락귀 유지 감충+군숙 동시 아님?

그게 아직 정석이 없어여.. 아킬론, 여명같이 대놓고 반땅맵은 바드라->군숙->타락귀->염충
상대가 공허를 대놓고 모으면 히드라/염충->군숙/타락귀 등등..
갖춰지는 방식도 선수마다 다르고영ㅋㅋ

아무래도 젤 무난한건 바드락귀 이후 바퀴 히드라 적당히 버려주면서 군숙 염충 찍는건데, 그건 정말 고난이도인듯ㄷㄷ

저같은경우는 초반4~6여왕+ 소수 링뽑고 배째면서 간보면서 감염구덩이 빨리올리고 점막 미리미리 넓혔다가 남는미네랄은 올 가시촉수 도배하고 남는가스는 모두 감염충 이후 포촉 군숙 뽑거나 가촉 도배하며 군숙부터 뽑고 나중에 포촉이랑 감충 추가하는 식으로 했어요 최종으로 타락귀 섞고... 너무 수비적인 감은있지만 안정적이긴 하네여;

선수들은 바드라에서 올인을 할것같으면 바드라를 짜내서 막고 그게 아니면 적당수 유지하면서 감충 둥지탑 동시에올리고 군숙 먼저 올리고 그 다음 군락 그 다음 타락귀 그 다음 살모사 그 다음 감염충 순으로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