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의 빌드 장점 개념을 알려주겟음

스1 에서의 저그 강점은 가난해도 병력이 나온다는 거구 그만큼 유닛이 유니크하고


스2 에소의 저그 강점은 일벌레를 째기 좋다는 거임 그만큼 병력은 녹음


6 못 10 못 이런건 저글링이 약하기 때문에 별로 할 필요가 없고

왜 저그는 빨리 공격 못할까 라는 생각보다 테란이나 토스보다 더 째기바람

나 같은 경우는 테란이 선가스가 아니면 무조건 트리플함

토스전도 적이 뭘하든 무조건 트리플 함

이러고 막으면 이기는 거임. 못막으면 지는거고

근데 이것의 장점은 테란이나 토스가 작정하지않는이상

초반에 못 이김 그럼 무조건 유리하게 시작하는거고

꿀꿀꿀 꿀꿀꿀꿀~
관심줬으니 가서 딸이나 쳐라

대체적으로 맞지만, 6못 10못이런건 ㅈ저글링이 약하기 댸문에 별로 할필요가 없다뇨..
한사람과 여러번 대전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런것을 한두번섞어주는게 얼마나 큰효과인데요
모든게임을 레더로만 판단하는것도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

배째고 막으면 유리하고 못막으면 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당연한걸 자기만 아는마냥 써놓으시네

ㄴ ㅇㅇ 나만 암 여기 애들은 어설프게 암

ㄴ ㅇㅇ 니 같은 애들 보라고 적은 거네

저그는 째는 게 갑이란다 왠만하면 노못 트리플로 시작해라

그게 저그의 갑빌드다

예리체리. 입막하면 그만이라 별 소용없음 오히려 불리하게 시작하는거

뭔소린가요..-_-
누가 입막하면 그만인걸 모르나여...
분명히 레더용이 아니라, 한사람과 여러번의 대전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이라고 주석을 달았음
상대가 생떠블을 가장 자주하는 상대라면 8~9못같이 꿀빠는 전략이 없음
또한, 상대가 잉여돼지님이 노못트리플 자주쓰는사람인거 알면
닥치고 광자포OR 전진관문 하면된다는 사실과 별반 차이가 없는 이야기임
ㅇㅇ;
막는방법이 다아는 사실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의 맞춤전략인게 중요한거임

난 프로를 예를 듬 맞춤전략해도 못이김 그게 프로
정찰만 하면 막히는 전략은 의미가 없음

이신형 대 아무리 잘하는 저그 라 해도 이신형이 쌩더블 해도 이신형이 이김

마찬가지로. 김민철 vs 테란 백날 날빌 해도 김민철이 이김 그게 프로임

반대로 9못을 가장 전략적으로 자주쓰는것도 프로죠
예전의 정졸렬이라고 불리던 분은
결승전 7세트에서도 1111을 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백날 날빌해도 김민철이 이김?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님이 백날 떠들어봐야 사람들이 님말을 거의 무시하는것과 같은 이치
케이스바이케이스
님이 안떠들고 유명한 네임드 분들이 이게 좋다 하면 우르르 몰려갈꺼임
님과는 다르게
ㅇㅇ;
님은 이미 인심을 너무 잃어서 사람들이
관심병종자로 생각하는듯..-_-
상대 말을 좀 들어보지
자기생각만 맞다는 아집에 그냥 ㅋㅋㅋㅋ

ㅇㅇ 정졸렬은 테란이 사기라 해먹은 거고 김민철한테 안 됨. 내 말 대로 되감 뮤링링망에 협회 가 우승

정졸렬은 유럽에서나 통할듯 한국에선 16 강도 간당간당

최병현처럼 개사기 화기갑 드랍도 김민철한텐 안 통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