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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1 20:48:07 KST | 조회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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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원하는 저테전 양상이 방송경기에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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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는 글 쓸때 저테전에서 저그가 먼저 치는게 중요하다, 내가 배부르고 원하는거 뽑는것도 좋지만 요새 테란 회전력은 그렇게 못 따라가니 내가 가난하더라도 상대방은 더 가난하게 만들자 식의 약간 홍진호 마인드로 래더를 진행해 왔고 또 플엑에 글을 남겼는데요.
오늘 정명훈 vs 신대근 경기가 딱 제 래더 스타일이네요.
빠른 트리플 대신 계속 되는 초반 찌르기
이게 요새 밀리는 저테전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스 1 때 부터 워낙 공격적이여서 래더에서 이렇게 해왔는데 신대근 vs 정명훈 3경기 처럼 바링링 찌르고 들어가시면 래더에서 승률 많이 나오실 겁니다.
잉여돼지 바드라 헛소리 듣지 마시고 초반 바링링 찌르기 강력추천합니다! ㅎㅎㅎ
요새 무난히 서로 트리플 먹고 싸움가면 뮤링링이든 감링링이든 바링링이든 바드라든 뭐든 전부 마인오닉, 기갑병에 힘든데 초반 찌르기가 필수 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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