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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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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두덩이로도 안나누고 어택땅하는 저그만 본 모양이네ㅋㅋ 리그가 대충 예상이 된다.

죽어요 제자인가

ㅉㅉㅉ 뭐눈에는 뭐눈만 보인다고 내가 상대하는 애들 말고
여기 저징징이들이 컨트롤이라곤 하나도 못하겠다고 하니깐 하는 소리 아니야

말도안되는 펌핑드립이나 치면서 말이야

ㅎㅎ 저 저 전은 해보시고 적는건지 궁금하군요.
초반부터 시작되는 링링 싸움에서
링 하나던져주며 상대의 맹독 컨트롤 실수를 유도하면서 하는 피말리는 링싸움 말이죠
거기서 실수해서 내링링 다폭사되거나 아니면 상대링링을 폭사시키거나. ㅋ

테란은 맹독을 피하기위해 세갈래 네갈래 나눠야 하지만 저그의 유닛 대부분은 나눠봐야 사거리 덕분에 다시 뭉치죠 해불처럼 나눠 놓으면 제자리에서 안때립니다.
해불 아니 사거리 유닛 모두 나눠놓으면 나눠놓은대로 제자리에서 공격합니다.
링을 나눠놓고 또 나누려하면 이미 뭉쳐서 달려드네요.
해보긴 하셨나요?

저그의 기동성 빠릅니다.
대신 지뢰 한두개 길목이나 뜬금없는곳에 설치해놓으면 뭉쳐서 달려가는 저글링 맹독 아무것도못하고 폭사하는걸 보실수 있겠군요

길목에 설치되어있는 지뢰 한두개 만으로 저그의 기동성은 무의미해지면서 싸이클에 맞춘 교전시점의 결정능력은 없어집니다.

기동성을 이용해 상대를 교란하면서 펌핑시간과 생산시간을 벌고 거기서 생산된 추가병력으로 상대의 중앙병력을 막고 역습간다.

이게 길목 에 설치된 지뢰 한두개 만으로 불가능해지면서 중앙에 내려와있는 테란병력의 유닛 효율과 생산력에 압살되는것이지요.

펌핑 해보셨다구요? 그런데도 이정도도 않해보셨다면 님 클래스도 알만하네요 다래기 급인 저도 경험해본걸 못해보셨을테니 ㅉㅉㅉ

작성자가 이해를 하려고 안하는데 이해를 시키는게 무리수...

산개컨따위로 테>넘사벽>저 라고 우기는거면 진짜 미친놈같네

레인지유닛 산개랑 밀리유닛 산개랑 같은줄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