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살모사 리메이크 방안.

현재의 납치는, 테란전에서 거의 쓸모가 없다고 보면 됨.

 

 동 마나의 진균, 폭풍, 그리고 역장 같은 마법보다, 단일 유닛 하나 잠깐 끌어와서 잡을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그런 마법일 뿐임

 

 차리리 신기충이나, 저격, 추적미사일이 훨씬 좋은 스킬임.

 

고로 대부분 차라리 흑구름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음.

 

또 토스전에서도, 거신이나, 공허에게만 쓰이지 다른 유닛에겐 거의 안 쓰이는 데다가, 환류 쳐맞고 펑펑 되기 쉽상

 

 고로

 

 납치를 변경함

 

 타겟팅에서, 논타겟팅 범위로,

 

 이러면 테란의 지뢰 라인 플레이를 벗어날수 있음. 해병을 뭉탱이째 갖고 올수 있으니

 

 게다가 토스전에서도, 파수기를 몽땅 가져올수 있음. 고위기사를 몽땅 가져오거나

 

 이러면 거의 살모사 의 값어치 가스 200 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함.

 

 피하는 방법은 산개하면 되는거니. 스팀 먹고 피하기도 쉬울꺼고, 토스전은 200 까지 우방하는 넘들 사라질테고 고위기사 있어서, 컨 싸움이 될 확율이 높음.

 

 아주 천재적인 나의 아이디어임.

그러면 사기될듯 ㅡㅡ...

ㅇㅇ? 뭔 사기? 인스턴트도 아닌데? 그리고 살모사 정도면, 거의 밤까마귀 수준인데, 밤까마귀 추미 처럼, 국지방어기처럼 ,강력한 한방이 있어야지.

의료선 하나 잡아당긴다고, 의미가 있나 아니면 자동산개시켜주는 흑구름 뿌린다고 의미가 있나

더 싼 가격의 폭풍이랑 비교해보면 당연히 답 나오지.

이러면 컨슘 없애도 사기지 ㅋㅋㅋ

사기 아님

스스로는 천재라고 하고 있으나 좀 모자란 생각을 하면서 사는군

근데솔직히 저그도 마나유닛 견제수단이 좀 있었으면 좋겟음.. 테란은 유령 토스는 고기환류 저그는 납치를 쓸수도 없는노릇이고 빨때꽂는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