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과의 벨런스는 아예 뒤엎지 않는한은 맟추기 힘들듯

후반전 기준 병력의 뼈대만 봐도그럼

저그 : 울트라 또는 무리군주 + 감염충 중심 소모성 저글링 맹독충 = 최소8가스

토스 : 거신,고위기사,집정관 중심 소모성 광전사 

테란 : 해병 불곰 의료선 중심 +유령바이킹&지뢰

저그토스는 병력의 핵심이 가스많이먹는유닛이라 조합유지해주려면 지속적으로 일정 가스멀티를

유지해줘야되는데 테란은 병력구성이 대부분 미네랄위주인데, 광물은 지게로봇때문에 타종보다

수급량이 훨씬 많음 = 최소한의 가스 확보하고 지게로봇힘으로 후반에도 풀병영을 돌릴 수가 있음 

근데 이병력구성으로 타종 조합된거랑 힘싸움이 되는게 문제라고봄.

이건 진짜 바이오닉을 하향하고 메카닉을 상향시켜서 테란도 후반접어들면 바카닉이라던지 메카닉으로 체제변환

이 의무화되지 않는이상은 힘든거같음 

스1 때도 바이오닉 강력햇지만 토스전은 메카닉체제엿고 저그전도 후반돌입해서 울트라뜨면 2스타 3스타에서

베슬을 모아주던 레이트메카닉으로 체제전환을 하든 고급유닛을 뽑기위해 가스멀티를 돌려줫어야 됫는데

지금 저그전보면 테란 고급유닛이랄게 딱히 없음;;

맞는말임. 솔직히 드랍쉽 부스터 쓰면서 돌아다니다가 멀티 하나 깨지면 그 손해 막심한 저그는 한타 교전에서 밀리는 순간 끝임 -_- 테란은 몇번을 싸 먹혀도....지뢰 몇개 박아서 선 그러놓고 재진출 할 수 있고.

한줄요약 : 바이오닉 유통기한이없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