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베타하다 접고..디아3하다가..

디아3도 이제 질려서...

군심을 다시 시작했어요..

1년가까이 접고있다보니..빌드도 생각안나고..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여...

이제 다시 시작한지 보름정도 됬는데..

게임을 할때마다 예전기억이 조금씩 되살아 납니다...

왜 내가 저그를했지? 라는 기억..슈발..

자날때 보다 군심은 더 지옥이군요...

디아3 초창기 인페르노 난이도죠

그냥 디아나 다시 할까봐요..

자날땐 사기였는데뭔솔

ㄷㄷ 저그 사기설ㄷㄷ해. 자날때 후반빼고는 초중반은 저그 개밥이였지. 맨첨에는 알고도 지는 8사신이라던가 중반에 감링링으로 풀어가나했더니 칼너프먹고 다시 개고생하고 후반에 겨우 무감타로 놀려고 하니 군심. 저그 사기설 ㄷㄷ해.

진짜 자날 사기설 지랄하는 일부 테뻔뻔들은 좆잡고 반성해라 자날 나오자마자 불곰의날개 드립기간만 생각해도 무감타 사기시절뺨치는데 그것만있는것도 아닌데다 실질적인 승률통계 내온거만 봐도 60% 내외의 승률 가지고오는데 저사기드립치네 머리에 총맞았나

ㄴ 탱구슬라임
누가 보면 자날 초기부터 후기까지 쭉 저그 사기였는줄 알겠네 개솔도 정도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