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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01 18:09:44 KST | 조회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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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테전 뮤탈 업그레이드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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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다름이 아니오라 저테전에서 뮤탈 업그레이드에 대한 질문인데요..
제가 뮤탈+저글링+맹독(바퀴) 조합을 중심으로 사용을 해보니까.. 뮤탈의 의미 자체가.. 한줄반 혹은 2줄 정도
모여야.. 건설해둔.. 터렛을 무시하면서 타격도 주고 활용이 가능하지..
그전의 소수 단계에서는 뮤탈 보여줌으로써 상대에게 방어를 강요하고.. 해병들이 진출하지 못하게 발을
묶어두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하게 되던데요..
그러면서 병력 구성은 오히려 테란 진출할때를 대비해서 화력때문에 맹독을 다수 보유하게 되는것 같구요.
실질적으로 이런 마인드로 메인 센터 교전을 할시.. 뮤탈의 의미는..몸빵의 의미가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격력 분산을 유도해서 저글링 맹독들이 더 활약하게 만드는 서포터즈 같은데요.
왠만큼 병력이 유리한 상황이 아니면.. 의료선만 일점사 하기도 뭣하던데..
즉 뮤링링으로 지상병력을 왠만큼 줄이고 날때 쯤 남은 뮤탈가지고 의료선을 정리하기 때문에..
이런경우.. 업그레이드를 공업을 하는거보다. .방업이 좋지 않을까요?
실험이 다소 번거롭긴한데.. 방업이 되었을때 지뢰에 한방에 죽지 않는다고 하면..
(지뢰가 업그레이드 영향을 받나요? ㅎ 지뢰 데미지가 120 뮤탈이 120이라 업글1 적용받으면.. 안죽지 않을까..
조심으레 생각해 보긴하는데..)
뮤탈로 초중반 휘두를때 마인에 숫자가 녹는일도 덜하고..병력이.. 좀 안정적으로 확보가 가능하게 되면..
중앙싸움의 얄팍한 경험으로는.. 뮤탈이 견제하다가든.. 지뢰에 맞아서든 피가 많이 닳아 있어서
중양싸움시 뮤링링 조합이던게.. 무너지게 되면.. 급격히 기울던 모습도 있어서요..
요세는 방업에 계속 손이 가는데..
공업과 대비해서 정말 비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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