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전을 지면서 느낀거

1 바퀴는 빠를수록 좋다

2 뮤링링으로 고집하지말고 바퀴를 2줄정도 섞자

3. 고테크 유닛을 못뽑더라도 군락은 가자 33업을위해서

이 3개를 지키면서 하니까 저저번 시즌은 승률 40퍼대 였는데 

저번 시즌 평균적으로 1700~1900점 서치됬었는데 

승률 60% 물론 2번 같은 경우는 후반 가면 인구수 먹는다고 안 뽑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울트라 뜨기 전까지 수비하기는 용이합니다 고로 뮤바링링 ㄱㄱ

바퀴딜이은근도움되죠..ㅎㅎ

바퀴 수비용으로 쓴다면 공업은 3업까지 해주나요? 아니면 2업에서 멈추나요

바퀴업은하지않습니다

속업만해줍니다

맞음 어차피 바퀴 방어는같이 버프먹고 몸빵이 문제니깐

바퀴는 한 방의 데미지가 커서 dps 자체는 높지만, 연사 속도 자체가 떨어지기 때문에, 막딜을 넣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의료선이 쌓이면, 바퀴 자체의 딜링은 순식 간에 떨어집니다.

바퀴는 탱커의 역할이죠.

따라서 중후반에 딜링이 극도로 떨어지는 바퀴의 공격력 업그레이드 보다는, 저글링과 맹독충의 딜링을 높여주는 근접공격 업이 훨씬 좋습니다.

바퀴는 시간벌기용으로 쓰는 거군요. 바링링말고 뮤바링링 한번 해봐야겟다

네 이거 좋습니다. 전에 3진화장 플레이도 연구해봣으나 그냥 원거리노업으로 바퀴 2줄이 제일 좋습니다. 마날이상 상대할때 확실히 쓸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