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익숙치 않아서지만

3연패 하고 왔네요

저저전은 걍 모르니까 바로 나왔고

테란에게 한번 토스에게 한번인데..

테란유저지만 지뢰는 언급 안하고싶음(언급 안해도 느낌아니까?)

일단 무엇보다

(테란)난 다이아 찍을동안 왜 산개연습을 안했을까 이고..

생각보다 맹독충이 원심고리 업그레이드가 안되면 점막안에서도 꽤 느리다는점..

지뢰 쿨빼는거야 어느정도 감이 잡힌다쳐도

점막 늘리는거랑 애벌레 펌핑은 하루이틀로는 안될거 같네요

아 그리고 보통 저그는 일꾼 어느정도 찍고 유닛을 뽑아야되나요..

뭣도 모르고 일꾼만 째다가 돌광정관이한테 개털렸는데 ㅋㅋㅋ

드론째는건 몸으로 체득하시는게...
글로 쓰자면 상대 유닛과 싸울만큼의 공격유닛을 뽑고 나머지는 일꾼을 째시면 되는데 정확한 숫자가 정해있는게 아니라서...

개인 취향이긴 한데
1. 한타 막고 확 뽑기
2. 이승현 선수처럼 글링과 일꾼을 동시에 야금야금 생산하기

현실에서 전 그냥 꿀리는대로 ㅋㅋ
그리고 저그유저면 누구나 일꾼만 뽑다가 털려본 경험 있을걸요? ㅋㅋ

테란전은 김민철이 쓰던 4여왕 44일벌레 로 해보세요.
44/44까지 여왕4기 제외하고 일벌레만찍는거임 가스는 1~3개먹고
거기서 링찍으면서 트리플가도되고 바링링을가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