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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15 20:11:12 KST | 조회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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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레더에서 프로게이머 잡아보는게 대단할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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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들 레더할때랑 실제 대회에서 게임 할때랑 마음 가짐이나 빌드 고안
집중 몰입도 자체가 다른데...
밑에도 적혀있고 직접 언급 됬던 연식이만 봐도 레더에서 아마추어한테 가끔 지는데[...]
막상 레더에서 이겼다는 지망생 데려다가 연겜이라도 붙혀주면 한겜도 못이김요..
그렇게 따짐 전 김동주선수랑 레더 상대전적이 2:1인데... 전 별마일까요?
날마정도? 지금은 레더하지도 않아서 마레기일듯...
그래도 클랜에 지망생애들 별마스터 다 잡았습니다. 지망생 킬러란 별명도 있었는데 -_-;
프로게이머를 이김=프로게이머 실력
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마추어가 프로게이머를 이겨본게 큰 의미가 있으니 떠드는거 아닌가요?
대회에서 만날 것도 아니고, 레더에서 우연히 만나 한번 이겼는데 어느 아마추어가 기분이 안좋을까...
뭐 인성이 어떻고야 그 사람을 직접 안보고 글도 못봐서 모르겠다만
많이 봐오신 사람 인성이 쓰레기라고 하시면 쓰레기겠지만,
맵핵 평가랑은 완전 동 떨어진 얘기일거 같은데.. 왜 자꾸 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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