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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28 01:26:07 KST | 조회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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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전 극후반 다수우관 레이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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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장기전이 되서 토스가 8가스 이상먹엇을때, 4우관 5우관에서 공허포격기를 미친듯이 찍어대는데
도데체 이걸 우째야할까요
힘대힘으로 공허포격기를 누를수잇는건 여왕이랑 히드라밖에없는데 거신과 고위기사가 호위하는 레이저조합에서
이들은 의미가 없고 결국은 감염충으로 진균번식걸면서 발기쿨빼먹고 타락귀로 찍어눌르는게 정석인거같은데
이게 너무힘든게 타락귀로 공허를 찍어누르려면 그만큼 많은 인구수를 타락귀로 채워야하는데
그러면 상대적으로 부실한 지상유닛을 군단숙주 한두줄이랑 촉수로 막아야 된다는 뜻이잖아요?
근데 이런구도가 나오면 토스가 귀염군의 느려터진 기동성 이용해서 막멀티하면서 붕강기를 다방으로
날리더라구요.... 33업되잇는 광전사가 촉수무시하고 멀티깨고 튀는게 반복되는데 병력회군해서 이걸 막자니
토스는 끝없이 커지고 그러면서 공허로 멀티깨고 귀환타고 이게 반복되니까 결국은 말라죽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한타때 어찌어찌 공허제압하면 다수관문에서 지상유닛 쫙 전개되면서 밀리는 그림이 연출되는데
이런식으로 토스랑 후반갓을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고수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프로리그랑 gsl같은거 다시보기도 봣는데 이렇게 게임시간 40~50분갓을때 결국엔 붕강기로 휘두르면서
공허쓰고 지상유닛으로 오는걸 못막아서 지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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