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이 어려운게

일단 전략 가짓수가 너무 많음.

황혼의회인지 우관인지 로공인지, 운영인지 뒤없는 올인인지 세미올인인지 찌르면서 운영인지

증폭이랑 파수기숫자, 가스캐는거나 재련소등등 보고 파악해야하는데 이게 왠만한 실력자가 아니면

파악하기가 되게 어려운거같아요. 

그리고 병력구성에서, 테란전은 어찌됫든 서로 뮤링링vs바이오닉 병력구성이 정석이고

후반까지 그 틀이 유지되기때문에 테란이 꽁박혀서 안나오면 점막넓히고 

멑티먹고 뮤링링으로 200 찍어내면 되는데

토스전의 경우엔 저그가 바퀴링이나 바드라로 200부왘 찍어놧다가 토스가 멀티먹고 우방하면 견제등등으로 

바퀴링같은거 버려주면서 군단숙주 타락귀 무리군주 등등으로 체제전환을 계속계속 해줘야되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서... 먼저 200모앗다고 좋은게 아니라 이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소모해주느냐가

중요해서 어려운듯여. 적어도 저는그럼....

또 이건 개인적인건데 토스가 업그레이드가 증폭몰아주면 엄청빨리 돌아가서 

대충 눈대중 사이즈로 내가 병력우위인데 업차이로 개발릴때... 이런게 힘든듯.

그래도 뮤탈 부왘이라던가 이런걸로 혼쭐내줄때는 쾌감굿

그러니 속업대군주의 이속을 4.25로 버프해야합니다.
부군주

공허를 너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