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종합통계 1/17자 (프로리그 + GSL)

< 종합 통계 (프로리그 2014 정규시즌) >

테란 vs 프로토스 : 20전 14승 6패 ( 테란 승률 : 70%, 토스 승률 : 30% )

테란 vs 저그 :  8전 6승 2패 ( 테란 승률 : 75.0%, 저그 승률 : 25.0% )

프로토스 vs 저그 : 29전 12승 17패 ( 토스 승률 : 41.37%, 저그 승률 : 58.63% )

< GSL 종합 통계 >

테란 vs 프로토스 : 19전 4승 15패 ( 테란 승률 : 21.05%, 토스 승률 : 79.95% )

테란 vs 저그 : 13전 6승 7패 ( 테란 승률 : 46.15%, 저그 승률 : 53.85% )

프로토스 vs 저그 : 26전 12승 14패 ( 토스 승률 : 46.15%, 저그 승률 : 53.85% )

< 프로리그 + GSL 종합 통계 >

테란 vs 프로토스 : 39전 18승 21패 ( 테란 승률 : 46.1% 토스 승률 : 53.9% )

테란 vs 저그 : 21전 12승 9패 ( 테란 승률 : 57.14% 저그 승률 : 42.86% )

프로토스 vs 저그 : 55전 24승 31패 ( 토스 승률 : 43.63% 저그 승률 : 56.37% )

사스가 DK 황밸

딴건 모르겠고 테프전은 완전 대칭임 ㅋㅋㅋ진짜

ㄴ 더 놀라운건 그 대칭이 다 똑같은 선수들임. 프로리그에서 테란 승률 높인 주인공들...
똑같은 선수가 프로리그에선 이기고 GSL가더니 망함 ...

뭐가 문젠지 궁금할정도

황벨;

플토선수들이 팀리그는 별로 신경도 쓰지 않다가
당하니까 gsl와서(개인리그이기도 하고) 정신줄 잡은 듯 함. 어째튼 다양한 종족이 올라가야 재미가 잇을텐데 약간 걱정이군용.

경기 수는 프로토스 > 저그 > 테란 이네

DK의 50% 황밸법칙의 한 가지 빈틈인 경기 출전 횟수를 고려했을 때

요즘 추세의 밸런스는 경기 수를 따라가는게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