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전에 군숙쓰다가 안쓰는 이유좀

작년까지는 쓰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땡바퀴싸움

감충고자화되고 바퀴대바퀴싸움에서 히드라or감충or군숙으로 갈아타는타이밍에 바퀴쭉찍해서 몰아치면 끝나서 그럼
군숙은 더군다나 광물위주라서 모으기가 너무 힘들고 난전유도시에 상당히 골치아파져서 잘 안쓰이는듯

타이밍 + 기동력 + 자원

제2멀티는 가져가면서 일꾼안붙이고 일단 바퀴존나뽑는게 대세가되면서

군숙으로 넘어갈 타이밍 자체가 없어졌지요.

하려면 스태파노처럼 제2멀티 포기하고 가촉 6~9개 지으면서 군숙확보후에

동시 투멀티 하는것ㅋ 물론상대는 올멀티.손실자원으로 이기는방법만 있지요

군숙뽑으면 경기 양상이 루즈해지고 서로 지치고 힘들어서
암묵적으로 안뽑는거

바퀴싸움할타이밍에 바퀴를잡을게없음.

다수맹독으로 식충 순삭시키고 바퀴로 군숙 마무리 짓는 방법도 나오기도해서..군숙 가는건 굉장히 위험부담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