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2014 america season1 RO16 puck vs hyun 두번째 세트 프로스트에서 고석현 살바드라까지 정말 부유하게 갔었는데 상대가 2멀이후 거신을 안뽑고 공업 점추 및 멸자 소수로 방어를 해내더군요. 살모사로 멸자 납치 해서 좋은듯 했는데 땡점추에 바드라가 밀리더니 결국 gg...
여기서 질문요.
경기보면서 느낀건데, 군락올리면서 살바드라 준비할때 정찰 한번 해줘서 거신없으면 살모사를 굳이 뽑을 필요가 있을까요? 점추상대로는 흑구름도 별로일듯하고 점추인거 확인하면 진균준비하면서 둥지탑올리고, 군락완성되면 공3업, 방1 및 거대둥지탑 준비하는게 나아보이는데 어떤가요? 살모사라는 전술적유닛에 가스600 붓는거 보다 그상황에서는 업글이랑 무군준비하는게 나아보여서요. 그리고 이때 특히 무군 빨리 띄우다가 붕가기랑 점추에 탈탈털리는거보다는 무군은 조금 늦추더라도 감염충소수랑 바드라로 점추 정면 한번 밀어내면서, 일반적인 살바드라였으면 아직 준비되지 않았을 타락귀소수로 붕가기 잡아주면 좋을듯 하네요.
어떤가요? 살바드라 하시는분들, 점추상대로 군락빨리 올린김에 살모사 뽑아 러쉬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