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많이썻지만 북미랑 한국 수준차이는

솔직히 블리자드 패치방식에 해외껄 반영할필요가없다고 생각함.

이건 북미나 해외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냉정한 현실임

한국게이머는 목숨걸고하는데 솔직히 해외에선 즐긴단 마인드가 많기때문에 피지컬이 극한의상황까지 올리질 않음  

으헠좌는 다들 아시다싶이 승률70퍼센트의 김치섭 별그마지만

1위를 장시간 유지해보진 못함 잠깐 1시간1위 했다가 갓김치맨들에게 밀려서 떨어지지

양심적인 나의 최고레이팅을 말하라 라고하면 난 10위권대다 라고 말할수있음

이런 으헠좌가 한때 북미점령을 위해 잠깐 북미로 떠난적이 있는데

ㅋㅋ승률이 95퍼센트임 북미3위까지함 걍 질수가없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근데 중요한건 이 진 5퍼센트의 패배를 누가해줬느냐?

그 당시 북미에있던 김동환,아포칼립스 선수등 북미를 가장한 김치맨들에게지고

스칼렛한테 한판 졌던걸로 기억함

 

여러분은 말할수있을거임 어? 해외대회보니까 한국탑급 게이머 누구누구가 어떤외국인한테 발렸삼!!

근데 이건 어쩌다 한두판 뿐임

정석이 왜 정석이냐 정석이니까 정석임 모든플레이에 대처할수가있고 가장 5:5로 가기에좋으니까 정석으로 자리잡은거임

해외대회에서 몇번의 야리꾸리한빌드로 한두판 이길수는 있음 스타2가 워낙 빌드빨이 심해서 그런걸

여러번 겪어보지못한 김치맨들은 화들짝 놀랄수가있는데

그런애들 김치맨들이랑 묶어놓고 100게임 시켜버리면 진짜 맞춤 개쩔게 해버림

진짜 북미는 프리한거같아요. 한국섭은 실력향상 및 멘탈강화가 목표라면 북미는 휴점도쌓였는데 즐겜하러가볼까라는 마인드로 하는데 서치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리그는 다이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