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자날저그 이기는법

토스: 멸뽕 하이브리드뽕 그외 어떤 방법으로라도 이긴다는 것 자체가 가능한가 싶을정도 저그 6가스먹었는데 10가스먹은

토스 힘싸움에서 이기는 것도 다반사 진짜 운영가서 이기는법 저그가 멍청해서 무리군주 감염충 죄다 소용돌이에 조공한담에

거다 집정관 존나넣고 스톰샤워로 일순간에 녹이고 압도하는 자원바탕으로 차관 회전력으로 빨리 밀어야 이길 수 있음

테란: 그냥 감염충 저글링만으로 6가스에서 존나빨리 군락가서 업 누를거 다 눌러도 절대 안 밀림 ㅋㅋ 그후 유리하면 무감타로

압살하면 되고 울감링가서 안전하게 8가스 10가스 천천히 가져가도 저그가 불리할거 하나 없음 그냥 저그는 가만있으면서

염충 모으면서 막기만하면 이기는데 그 막는게 너무 쉬움 테란한테는 엄청난 피지컬을 요구하지만 저그한테는 감염충 컨트롤

말고는 컨이 필요 없음 근데 감염충 컨트롤도 존.나 쉽다는게 문제

과장이 아니고 사실임 특히 토스는 심각했음 토스로는 뽕이 답일 수 밖에 없었음

그래서 지금은 토스가 글케 하고 잇잔숨?1년넘게 해먹고 잇잔숨?군심 최강 토스 초중반 안전하게 자원먹고 원하는 타이밍 원하는 조합 다 갖추고 나오니 머 자날 저그는 1년까진 안끌엇는데 토스는 향후 계속 해먹을 것같음

토스는 멸뽕으로 승률맞췃죠 맵도 구름왕국같은맵 걸리면 저그가 ㅈ같았음

멸뽕아님 군락전 하이브리드뽕

네 다음 일몰

내가 틀린말이라도 했나 ㅋㅋ 진짜 저그만 잡으면 별마토스도 우습게 잡던게 자날저그인데

ㅋㅋ 현실은 운영안되는 토스도 뽕으로 저그 잡던시절

토스가 10가슨데 6가스저그한테진다구요?
제가 자날에서 다야별때도 토스약체느낌 안들었음
그땐 고기가크게 쓰이지않고 거신다수에 관문끌고오는게 대세였음, 파수기역장도지금처럼 강하지 않았고,
말이 뽕이지, 그당시 뽕은 뽕이 아니라 타이밍러쉬같은 느낌이었음, 피해주고, 저그3멀에 타격주고 거신다수에 집정관고기로 후반끌고가는거,

실제로 플레까진 무군이 승리의상징이었는데
다야 오니 미리 3단고음 뽑아둔 공허가 무군쩜사하고 지상군 히감링녹이는거보고 한계도느껴봄

그리고 테란이 그당시 해병왕뽕에 취해서
개나소나 산개연습하고,
테란실력=해병왕류산개
같은 공식이 있었는데, 감츙 링으로만 상대하는건 진짜 그당시 다야별이나 가능했음(그당시마스터중간이면 지금 마별정도라봄)

그리고 무감타가 진짜 끝물에 나온건데,
그 전1년정도까진 저그는 공격력60이었나하던 탱크밭을 뚫었어야했음.

더군다나 그당시 맵밸런스 존나 개똥같아서 테란혐짤맵들이 많았음.
젤나가동굴 지금생각하면 씹테란맵을
황밸이네, 저그맵이네 소리들으며 꾸역꾸역했던거 기억하면 초극혐

아 그리고 그때 울트라 박치기는 진짜 개또라이같은 공격이어서 울트라 3마리가 리페행요못깨던 것도 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