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는 맹독드랍 자주쓰던것같은데 요즘은왜안쓰죠??

자날한창할때 고기위에 맹독드랍, 일꾼맹독드랍, 해불위에 맹독드랍 등등 자주썼었는데 요즘은 아예 그런 생각조차 안하는거같은데... 이유가있나요? 

맹독이 집결된 병력 위에 떨어지면 그 위가 아닌 병력 가장자리로 내려지며 심지어 주변이 가득차있는경우 드랍 자체가 되지 않슺니가.

즉 병력위 드랍은 효율성이 너무 없어서 사장되었고

일꾼 드랍의 경우 테저전은 하기엔 손이 너무 가며 뮤탈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지며 뮤탈대비가 일꾼폭사대비도 한꺼번에 되버리므로 힘들구요

토스의 경우 애초에 공중 주도권이 토스에게 있으며 일꾼 폭사를 위해 맹독충을 보유하고 속업하는 것 보다는 멀티를 활성화하고 빠르게 메인병력을 확보하는것이 이득리기 때문임니다 ㅋ

글세요... 수송업 가격이랑 업글타임만 좀 줄여주면 지금도 쓸 수 있을거같긴한데

예전에 썼는데 지금은 안쓴다면 이유가 있는겁니다 ㅋㅋ 유닛의 너프도 이유가 되겠지만, 아마도 어느순간 맹독드랍에대해 너무 쉽게 대처한다거나 효율적으로 안좋다고 판정이 낫다거나...

오호 이해가 쏙쏙되는군요

예전에는 밀집된 지역에 바로 드랍가능했었는데...

이게 패치로 너프된후론 잘 안쓰더라구요

이제는 밀집된 지역에 드랍이 안되서 그 전략은 없어졌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