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명 빼곤 다 끄고 싶지만... 3개까지 밖에 안 꺼지므로...
하;;
금속도시는 온리 대각이면 켜볼만도 한데 모든자리 다 걸리면 가로나 세로자리에서
본진외각 끄트머리에 병영(수정탑)만 지어도 전진 병영(전진 수정탑) 효과, 매우 가까운 의료선/붕가기 동선, 강남테란여부 신경써야됨,상대병력 진출시 엎어지면 코닿을거리라 추가 맹독변태시간 부족등등의 이유로
끄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고...
샤쿠러스고원은 테란/토스가 센터길목만 잡고 있으면 빙 돌아갈 길이 마땅치가 않아 뮤탈방어,땅굴만 조심하면 멀티추가 및 방어가 매우 용이함. 테란의 빠른 2의료선 해탱드랍으로 본진 언덕 아래지역에 탱크 깔고 지형 이용한 암 걸리는 전술 등등으로 끄는게 좋을 것 같고
오하나는 미니사이즈인데다가 특히 가로폭이 좁고 2인용맵이란 점땜에 전진 1111이나 전진2관문 조심, 테란이 메카하기가 왠만한 래더맵들 중에 개쉬움, 멸뽕이 올 때 저그가 대비할 시간이 다른맵보다 더 부족함 등등으로 끄는게 좋을 것 같고...
젤나가동굴은 하기 싫은 이유가 금속도시가로세로일때처럼 가깝고 꿀광 주면 겜 힘들어지는거 등등 이유 비슷한 점 많고
오하나처럼 러시거리 가깝고 2인용맵인 점 땜에 암 걸릴 요소 많고.... 금속도시 단점+오하나단점 종합세트 같음...;;
구름왕국은 마찬가지로 1111 오기도 쉽고 전장 특성상 역장으로 수비및 공격도 용이해서 안 그래도 무서운 po멸뽕wer은 더욱 더 무섭게 다가올테고;; 아 그리고 당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구름왕국 3연벙러시를 아시나요 ㄷㄷ;; 1병영 노가스 더블인척 페이크 주고 방심하게 만든담에 해병 1~2기와 건설로봇 여러기 대동해서 끌고나온 다음에 저그 입구 길목부근에
세로형태로 나란히 아릅답게 3연벙을 뙇 지어주면 (15앞 했을시 막 부화장 완성 직전이거나 막 완성되서 점막 뻗기 직전) 길목이 막히면서 일벌레 다 끌고 나와도 길목이 막혀서 벙커 둘러싸지도 못 하고 뒤에 있는 해병은 1~2기 뿐임에도 불구하고 일벌레가 달려들 걱정 없이 지어지는 벙커 뒤에서 맘껏 총 갈겨대다가 완성되는 벙커 아무데나 들어가주면 됩니다... 그러면 벙커가 앞마당 부화장도 때리는 아름다운 광경이...
래더맵 총 7개정도일 것 같은데 나머지 하난 또 뭐지?
저그님들 맵 뭐 끄실거에요?
플레3위의 승급
돌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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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