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초반 정찰이 이득일까요?

초반에 항상 10일벌레로 정찰을 하는데...대부분 특별한것도 없고...자원낭비도 되고해서요 과연 이득일까요..

안하면 날빌맞고 죽으니까..

안한다>날빌맞고 죽는다
한다>날빌을 안친다
차라리 빡치는거보다는 찝찝한게 좋다 생각해요

저도 저테 저저전은 일꾼정찰 안하지만 토스전은 꼭 하세요
빌드갈리면 안되니까

저프는 꼭하시길 추천
전 그냥 저테도 합니다 가끔 이상한거 날라와서

저는 무조건해여. 저그전은 멀티와 산란못 확인해서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시작하려고요.

토스전은 부화장러쉬. 태란전은 노병영 확장이면 앞마당안가고 바로 산란못 아니면 가스러쉬

저테는 좀 손해보는 느낌이 강한데 저프전은 가서 할게 좀 있음
관문더블이면 부화장러시를 하는 것도 좋음

저저전: 안함
저테전: 1인용 맵에서 1:1 래더면 가끔 함...왜냐면 쌩더블인지 사신더블인지 1111 같은거인지 파악하면 좋으니까요...
사신더블이면 정찰간게 좀 손해인 느낌이지만 1111이거나 쌩더블이면 손해 아니라고 봄.
3인용맵 이상이면 잘 안 하게 됨.. 대신에 회전목마 같이 1111단골맵이면 15못으로 출발하기도 함..
저프전: 2안용~3인용맵에선 서치합니다. 선관이냐 쌩더블이냐 제련소더블이냐 빨리 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4인용이면 원서치할 확률이 낮아서 서치할때도 있고 아니면 그냥 노정찰 15못... 그것도 아니면 에라 모르겠다 광자포러시 올려면 오던가 15앞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