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 랩터는 부화장 단계에서 대사촉진 다음에 넣어도 되지않을까요?

안그래도 저글링 기본스킨에 대사촉진해도 날개 살짝 보이고 변종스킨엔 날개가 커다란데

 

날개가 있다는건 랩터로 변해서 언덕 오르내리게 할수도 있다는 이야긴데

 

너무 빠르면 입구막는 태란 플토들 입구막는게 의미가 없어질테고 벙커가 필수가 되겠고

 

지금 처럼 태란,플토가 빠른 테크는 불가능하고 병력을 어느정도 뽑고 테크를 타야할것같고

 

땡 랩터 러쉬를 막다가 볼일 다 볼수도 있을려나

 

저그는 땅굴이 의미가 약간 퇴색될것 같긴한데 랩터 넣어줘야 저그도 견제라도 해보지않는지

 

밸런스만 잘 맞추면 넣어도 될것같은데.

 

저그하다가 허탈해서 상상해봅니다

쌍독충도 하면 테란은 무조건 외곽지역에 보급고 심시티 난장판 할듯

ㄴ 맹동충 터지고 새끼 두마리 알까는거 말이군요. 그것보다는 맹동충의 아군 유닛 점프가 더 위력적이지 않을지

ㄴ 아 내가 말한게 그건데 그게 쌍독이 아닌가보군요.. 군심캠페인 한게 3년전이라...

레어 단계에 줘도 괜찮을 듯 싶네요. 아니면 뭐 저글링 진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