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버프 될때까지 저그로 게임 포기

스타리그 시즌2 챌린지 보고 더 확인이 들었다

 

지금 저그로 게임하는건 태란상대 샌드백 해주는거나 다름없지 이게 게임이냐

 

하나 있는 뮤탈은 거의 삭제나 마찬기지로 고자만들어 버리고

 

태란은 해불의만 주구장창하다가 지뢰나 해방선이나 섞으면 그만

 

정말 욕나온다. 저그로 게임 포기한다 

앙대요 ㅜㅜ

이왕에 저그 함 몰락해보자.. 그래야 저놈의 DK가 조치를 취하지.. 블리자드랑 DK개색히는 지가 컨 딸리는건 1도 생각안하는 색히여.. 저그유저들 원성은 걍 개무시하고 테란 플토유저들 목소리만 듣고있는 병신DK가. 옷 벗고 나와야 할듯

언제 패치될려나... 외국게이머들 때문에 dk가 그래도 고심이 클듯... 한국게이머위주로 패치를 하자니 외국애들이 반발이 심할거고... 아무튼 조금이나마 밸런스를 맞게 패치를 빨리 하는게 시급함.. 이러다가 스타리그 1명도 저그 못올라갈듯 싶다

ㄴ그게 블라자드의 고민은 아마 스2를 많이 팔아야 하는데 초보자들이나 보통 상태에서의 밸런스와 프로게임대화 수준의 밸런스 상대가 서로 차이가 크면 어디에다가 맞춰야 할지 고민인 점은 있을겁니다. 해외vs한국 그리고 초보자vs약간 딜라마적이긴 한데 블리자드도 머리가 아픈건 맞습니다.

ㄴ오타: 약간X , 프로 O

저그도 역장/탱료선처럼 컨트롤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요소가 추가되어야 한다고 봐요. 어차피 외국인들은 컨트롤 고자니까 별로 영향없을테니까요.

파멸충 다크스웜 지속시간 10초정도로 되있는거 주면 개이득.. 범위는 물론 스1만한 범위로...

확실히 스1때의 다크스웜이 저테 밸런스 균형 맞추는데 크개 일조했다고 생각함....

컨트롤적인 면을 추가해주므로서 유닛자체가 쌔지는 그런 밸런스 말고 초보자, 상위레벨 밸런스가 유지되야한다고 생각함

기껏 생각한다는게 해방선 막을 수 있게 포축 여왕 버프한다고 이지랄하고 있어요...
그냥 포기하고 게임하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