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반응로삭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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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30 04:11:54 KST | 조회 | 962 |
제목 |
저그의 그림은 이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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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그런걸로? 보면
테란 상대할때 하늘을 뒤덥는게 저그고
그게 뮤탈때인데.. 그 그림을 그릴수 없는게 눈물나는거죠
애벌레.... 하.. 물량도 마찬가지구요..
솔직히 공유베타때 메카닉이 프로토스 잡을려고 나온게 해방선인데..
그덕에 저그의 그림을 그릴수 없게된거임, 테란의 욕심이 저그의 꿈들을 짓밟고있음
그뿐이겠음, 저글링이 너무 사기라서 기갑병이랑 지뢰가나옴?
그래서 아드레날린 버프 좀 받았나ㅎ..
no 절때아님 프로토스때문임
사도는 저그의 경장갑 유닛 죽일려고 나왔음? 아니죠.. 테란만 견제하니까
초반 1티어 유닛으로 이속은 느리지만 테란을 견제하라고 준게 사도죠
바이오닉과도 잘싸우지만 일꾼 잡이로 만들어졌습니다.
건설로봇 3방으로 바뀌고 최종결과물은 일벌래 대학살 유닛입니다.
토르도 계속 손보는이유가 저그전에 약해서입니까?
테란전, 토스전 어떻게든 더효율 좋게 만들려는 겁니다, 천벌포가 그작품이죠.
자날때 무리군주는 그렇다쳐도 폭풍함 스펙 오집니다.
사이클론도 저그때문에 나왔다고 생각 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시연회에서 울트라를 잡았지만...
바이오닉보다 메카닉유닛이 더많은데 또 나온이유는 토스전때문임ㅋㅋ
탱료선의 시bal점도 토스전 문제였음..
스타크래프트의 저그는 항상 악역이고
테란과 프로토스 중심 사상으로 계속 흐르게되죠..
뭐가되든 저그를 제외한 상태에서 우선적으로 만들고
다된 밥상에 수저를 올려두는거죠
군단숙주는 군단의심장 주인공 같은 유닛이었죠
너프후 아직 입원해 있습니다.
지금 자원량 건들인거 신경써주는거 아닙니다.
돈많이 주는넘들 치료해주고 양심찔리니까 몇번 끄적거리고 다시 무소식인거임
관심없다이거임, 테란,토스가 먼저니까
남는 찌꺼기로 조합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이것이 바로 저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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