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반응로삭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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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01 00:51:26 KST | 조회 | 932 |
제목 |
라면 호로록 하다, 아이디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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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일수도 있지만 여러분 깊게 생각해보면 좀 의미있을듯 합니다.
궤멸충은 담즙을 쏘면 상대방도 담즙의 위치를 알수있습니다.
상대방이 진균을 맞거나 당황한 교전이 아니라면 상대방은 담즙을 쉽게 피합니다.
우리는 프로토스전보다 테란전에 더욱 힘들어하고있죠
그래서 생각한것이
바로 담즙 투화 지점을 탐지기를 통해서 보도록 하는겁니다.
해병같은 경우는 맞출수가 없지만 명중한다면 맹독대박 부럽지 않다는거 잘아실겁니다.
스캔을 통해서라면 담즙의 위치를 파악하고 피할수 있지만,
점막과 저그의 이동경로등 스캔을 쓰다보면 마나도 고갈 할것이고 지게로봇도 조금은 더줄일수있습니다.
교전에도 조금은 더 효율적일테구요!
중요한건 이것이 프로토스전과 동족전은 문제가 크게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바로 아시겟지만 관측선과 감시군주는 대부분 소지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한발씩이라도 테란전을 전진하고자하는 의견이었습니다.
이런거 벨런스 테스트 한번 해봤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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