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게시판에서 보고 놀란마음으로 실험해봤습니다.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건물 소환도중 취소한게 아니라 예약된
건물을 소환하러 이동중인 애콜라이트를 정지시킨 겁니다....
이걸 어째야 합니까? -_-;;;; 버그임이 확실하죠?
저는 이런 실험글 올려보는게 처음이라, 깔끔하지가 않네요 봐주세요 -_-;;
어쨋든 매우 난감한 버그네요....
참고 : 네크로폴리스 [골드 255]
하운티드골드마인 [골드 255 , 럼버 220]
결론 : 언데드 건물을 예약 건설할 때 순서와 관계없이 골드마인과
기타건물이 함께 예약되어있으면, 명령 취소시 골드마인 건설비용은
싹 사라져버린다.
기타건물도 시도해보았으나, 유독 금광건물만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언데드 모든 건물중에서 금광이 제일 비싼건데, 뭐 이따위람 -_-;;
최종결론 : 블리자드는 무뇌다...
언데드 멀티비용 -_-;;;
네크로폴리스 + 금광 + 스피릿타워 두개 이렇게 지으려면 드는 비용
골드 = 네크로[255] 금광[255] 지구랏두개[300] 스피릿타워업그레이드[290]
----> 골드 1100 + 애콜5개[375] ----> 1475
럼버 = 네크로[0] 금광 [220] 지구랏두개[100] 스피릿타워업그레이드[80]
----> 럼버 400
확장을 어느정도 안정적인 상황이 되도록 하는데 드는 비용이 골드 1475에 나무 400입니다. 그리고 만큼 만드는데 필요한 시간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