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물지을때 그냥 편하게 짓는식으로 하는데요
저는 일단.. 어떤 종족전이든
일단 5마리 금광에 쑤셔넣고
한명이 금들고 나오면 그놈으로 알타를 짓습니다
그다음 놈으로 배럭짓고요..
그다음놈으로 팜 지은후
만약 풋맨을 별로 뽑지 않을 것이면 그다음 놈을 금광에 넣어서
5마리를 채운 후
그다음에 팜을 또 짓고요
풋맨을 뽑을 경우엔 팜을 또 짓고 그다음에 금광에 넣습니다..
정찰은 보통 배럭지은 피전트 밀리샤로 만든후에 가는데요..
그러니까 제가 하는게..
알타 배럭 팜 금광 팜 (풋맨 적게뽑을때)
알태 배럭 팜 팜 금광 나무 (풋맨 좀 뽑을때) 입니다..
보통 나무가 필요할때는 저 위에 금광녀석을 나무에 보내기도 하지만..
보통 이렇게 하는데요..
리플 보면 제각기 다르더라구요.. 알타 럼버 팜 배럭 이런것도 있고..
라이플은 스미스부터 짓는 분도 있고요..
혹시 정형화된 빌드나
어떤 종족전에 무슨 유닛을 쓸 때 타는 빌드 이런게 있나요?
있다면 좀 ..ㅠㅠㅠ
그리고 그런 빌드의 장점이나 단점같은걸 몇가지만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