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를 두개 올립니까?
요즘들어 노상 핀데드나 굴데드로 자원을 아끼며
몸을 사리다가 프웜이나 디스올리는 놈들에게
꽤많이 당해서 입니다.
대충, 적이 프웜이나 디스를 올리려면 자원을 아끼잖습니까.
그래서 병력이 적게 되는데,
원비스 원배럭으로 그런트레이더 가지고 핀드 신나게 끊다가
항상 뒤늦게 적이 프웜하나, 혹은 디스 두개씩 나온걸 보고 난뒤에야
비스에서 레이더 취소하고 급하게 뱃라 만들다가
결국 뱃라수 부족으로 제대로 다 잡지도 못하고 GG를 치고야 마는데,
투비스라면 뱃라, 혹은 윈라가 빨리 증원될까 싶어서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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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
①어보미 상대로는 코도가 낫습니까 타우렌이 낫습니까?
②코도로 곰이나 어보미 먹으려고 할때, 어깨치기가 심해서
제대로 끼어들지 못해서 못먹고 아둥바둥 대는동안 맞아죽거나,
먹었어도 그 덩치가 부대끼는 바람에 퇴각을 못해서 다 끊기고
뱉어버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해결법은?
③심시티를 하려는데,
버로우를 안쪽에 짓고 배럭이나 알타 등등 튼튼한걸로
밖을 때우는것까지는 좋은데,
나중가면 비스나 랏지나 혹은 라운지 등등은
내어짓기 때문에 잘 터질뿐더러,
그보다 큰 문제는,
블마라던가 기타 등등 이놈저놈의 견제를
막으려면 본진을 완전봉쇄 하게 되는데,
그러다가 포탈 삐꾸나면 완벽히 M신공당해서
GG치는경우가 꽤 많고
그런다고 작은 길목하나 열어놓자니 블마같은것들이
와서 깽판 치는 경우도 많고 말입니다.
심시티 잘한 오크의 리플 볼만한 곳이 없을까요?
④보통, 세컨으로 칲튼이 나왔을때가 멀티 타이밍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적이 쳐들어와서 교전이 벌어지면 난감하거든요.
(특히 사냥할때)
이런 최악의 상황을 배제하고서라도.
사냥을 해낸 다음에 그레이트홀을 건설할때 말입니다.
그때 평균적으로 본부대를 다른곳으로 보내서 사냥을 하던가 하는데,
그떄 쳐들어오면 그홀이 그냥 깨지더군요.
포탈도 안타지고...
멀티를 깔고나서는 완성되기까지 본부대를 주둔시켜야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