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패스트 라이플맨+프리스트 조합으로 버티다가
스펠을 추가하는 식으로 하곤 하는데..
종종 언데드가 우방틱하게 가면서 보미양과 디스를 80까지 모아서
한방에 나올때.-....전멸의 오브가 켜지는 한순간;;
그런 상황에서 제가 갖출수 있는걸 다 갖출수 있다는 가정하에.
어떤 조합이 최적의 조합인지 알고 싶습니다.
라이플+프리스트+나이트
혹은
+스펠브레이커.
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요새 유행하는 나이트 플머 조합은 언데드가 영웅을 팬더를 뽑는 경우
상상하기 괴로운 일이 벌어지는거 같아서.;;
어보미 상대로는 그리폰이 좋잖아요.
그런데 그리폰을 뽑기위해서 업그레이드 해주는 과정이나. 늦게 나오는것도 그렇고. 또 그리폰에이비어리를 짓는 시간도. 그렇지 않나.. 싶은데. 그리폰을 소수 섞어주는게 의미가 클까요? 실제 접전일 벌어지면 어보미를 맞아서 버틸수가 있어야 할텐데.. 그럴꺼면 차라리 라이플+나이트 조합으로 밀고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구요.
고수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