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를 하다보면;

자꾸 상대방이 최종테크 유닛(프웜이나 키메라등..)을 뽑을까봐

정찰하는덴 아끼지 않는 편인데, 특히 언데본진같은 경우는

늑대가 본진 깊숙히 들어가기도 전에 없어져서

프웜둥지 확인못하는 경우가 있던데, 아이에 건물하나

부수고 나올 생각으로 본대를 이끌고 한번 찌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각 종족별로 오크가 찌를 만한 타이밍 좀 알려주세요


마지막 제가 쓴느 조합이(50/50)

휴먼전엔 파셔,칩튼+그런트+라이더+설렁탕(1~2)

나엘전엔 파셔,칩튼+그런트+라이더+디몰2

언데전엔 파셔,칩튼+그런트+라이더


이렇게 쓰는데, 보시는 대로 그런트 라이더를 즐겨쓰는 편입니다

홀업되고 칩짱이랑 라이더가 추가되는 시점부터

사냥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끊어먹기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