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언전 솔직히 말해서
캐슬휴먼+ 멀티로 해 볼만하다고 생각되나
일반 유져들은 풀마나 디스가 막 나오는 타이밍을 막아내기 힘듭니다.
보통 휴 언전에서의 풋맨수는 5~6기 즉 30인구수까지 찍게됩니다
그러나 단순 캐슬까지의 버티기로서의 유닛으로의 가치만있지
나중가면 코바의 엄청난 힘에 경험치가 되고맙니다.
그래서 휴먼이 왜 2티어에서 힘을 쓰지 못할까 생각햇는데.
원인은 매지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지금 휴언전은 유저집필가이드 57번에 있듯이
캐슬휴먼과 기존의 라지컬로 나뉘게 됩니다.
라지컬은 중반까진 언데드한테 엄청난 힘에 우위를 점하나
보미 디스 3영웅에 끝납니다
캐슬휴먼은 후반에 갈수록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으나 중반이 약합니다.
제가 생각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풋맨 5~6기와 소수의 매지컬로 멀티를 합니다.
이러면 자동적으로 캐슬이 느려지게 됩니다.
디스가 먼저 나오죠. 중반에서는 언데드가 풋지컬 or 라지컬에게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때 멀티함과 동시에
1/1/1 즉 배럭 / 아케인 / 웍샵을 지어서 플머를 생산해서
멀티의 많은 자원으로 풋지컬 + 플머를 생산하는것입니다.
어차피 소수의 디스이므로 플랙캐논 개발이 필요없습니다..
많아봣자 단 '세'기이고
중반이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풋지컬(라지컬)을
적절히 활용해서 힘싸움만 될정도로 만들고
디스 나올 때 쯤에는 플머 5기 정도로 완전 압박을 하는것이 어떠할지..
실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