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엘전에 고민이신분들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Xp어떤분 리플에서 본것같은데 생각은 안나구요 -┌..
이 전략은 연습만 하면 승률 굉장히 좋습니다.
선술집있는 맵에서만 해야합니다. -┌..
일단 빌드는 정석대로 탑니다. 그리고 상점은 홀업전에 안짓는게
좋구요. 일단 선영웅은 쉐헌은 뽑고 헥스를 찍습니다.
상대 나엘은 거의 데몬이 오게되는데 데몬이 오면
마나 아끼지말고 헥스를 난무하시기 바랍니다. 마나번맞는것보다
차라리 헥스쓰고 데몬 떼리는게 더 이득. 한 헥스 3번정도 걸고
그런트 3마리랑 같이 떼리면 데몬은 왠만하면 잘 안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효한거. 홀업을 하고 4/1정도 홀업이 됬을때
워밀을 지어줍니다. 그러면 홀업이 완성되기 직전에
워밀이 완성되거나 조금늦게 완성됩니다. 홀업이 되면
선술집으로 달려가서 고블린팅커(단축키 Z)를 뽑고 스킬은 포켓
팩토리를 찍습니다. 그리고 나무캐는 피언중에서 만만한얘들 3명을
부대지정후 같이 나엘본진으로 ㄱㄱ
배럭에선 디몰리셔 하나를 추가해주고.배럭을 하나더 늘립니다.
저는 상점을 짓지않고 홀업하기때문에 이대로만 해오셨으면
나엘은 빠르면 드라이어드 1~2기가 나와있고 늦으면 로어가 완성되는
타이밍일것입니다. 그리고 절대 무리하지 말고 워가 사정거리에 들어
오면서 상대본진에서 조금 먼거리에서부터 타워를 건설합니다.
나무딸리면 낭패죠. 어쨋든 나무 되는데로 타워를 짓고 쉐헌의
2스킬 서펜트워드와 포켓팩토리를 이용해 최대한 타워를 보호합니다
타워가 완성되면 거의 ㅈㅈ라고 봐도 되지만 그동안 그런트가 다
녹았다면 오크가 ㅈㅈ를 쳐야합니다. -┌. 그만큼 그런트 관리
잘하시길.. 타워가 완성되도 상대가 ㅈㅈ를 안친다. 그러면 로어나
본진건물이 사정거리안에 들어오면서 뒤에있는타워가 짓고있는
타워에 접근하면 때릴수있는정도의 사정거리(해보면 압니다;;;)에
타워러쉬를 한번 더합니다. 이쯤되면 쉐헌도 3렙이 되고 팅커도 2렙
이 되기때문에 나엘 유닛들은 남아나질 못하죠. 특히 짓고있는 타워
를 파괴하려고해도 뒤에있는 타워들의 압박이 참.. 어쨋든 2번째
타워러쉬까지 성공하면 장재호가 아닌이상 무조건 ㅈㅈ.
자세한건 리플을 참조하시구요. 설명과 리플이 많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저도 초보인데 나엘전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얼마전에 저도 여기서 이전략을 보고 사용하게
됬는데요. 그 올린분이 생각이 안나서.. 어쨋든 즐워
루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