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엘인데...
어제 강서우 경기 보고 자서 그런지 갑자기 언데 전략이 생각나더군요..
제가 언데가 아닌지라 이런 전략 어떤지 우선 들어보고 싶네요;;
상대는 나엘과 언데를 제외한 종족입니다;;
제가 구상했던 맵은 로템에 상대는 3시입니다;;
준비물:네크로형들,고기생산 가능한 미트웨건형 타운포탈 제플린..
이미 눈치까신 데로 스켈레톤 전략인데요
우선 제플린에 포탈가지고 영웅과 미트웨건 한대와 네크로 다수를 준비합니다 네크로는 해골만 뽑을 수 있으면 되요 숙련자나 마스터..물론 마스터가 좋겠지만...
로템 3시니까 위쪽에서 들어가서 상대의 본진으로 들어갑니다..
미트웨건 떨어트리자마자 고기 놓기 하시고요 스켈레톤 생성 무한히 하셔서 일꾼들을 참살하시면서 일 못하게 합시다
근래에 해골이 일꾼을 정말 잘죽이더군요(장재호씨,,,)
우선 이렇게 하시면 상대가 포탈이 없을 경우에는 연나게 일꾼 잡을 수 있겠죠? 혹시나 밀리샤로 변해서 싸워주시면 더 ㄳㄳ
도망가면 안습이니까 해골들로 길목 잘 막아주시고 미트웨건은 백프로 있는 아케인 타워를 치고 도망가는 밀리샤 코일 날려주는건 센스..
포탈이 있는 상대는 우선적으로 튀어야 합니다 근데 처음에 생각한 전략은 영웅이 없는거였는데 생각해보니까
무한의 해골들이 죽으면 경험치가 얼마냐...하는 생각에 영웅대동을 생각했습니다
포탈뜨면 포탈을 써서 본진으로 돌아가고 남은 해골들로 사냥합니다..
뭐 이런 전략인데요
나엘은 뭐 위습 디토 3방이면 인생 종치는 전략이구요
언데의 경우 구울들이야 죠낸 빠르니까 잘 튀고 일꾼 다섯 마리 잡자고 저 전략 쓰기는 좀 그렇구요 또 워낙 지구랏이나 본진에서 떄리는것도 아프구요...
뭐 그렇습니다...
통할수 있는 전략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