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87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Hermione
작성일 2007-05-15 14:13:07 KST 조회 572
제목
너무 힘들어요 ㅠ ㅅ ㅠ
이제.. 찔러야할 타이밍..

50인구 타이밍..

그리고 유리하게 이끌어 가고

상대의 깜짝 테크에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나름 파악하고

익어가는 와중에..

붙으면.. 왜 아직 홀업도 안될 정도의 분이랑..
타이밍은 확실한데.. 도저히 견제를 못할 정도의 잘하시는 분..
만 만나게 되네요 ㅠㅠ

그러다 보니.. 난 언제쯤 실력이 느는거지..? 라는 생각과 함께..

우울하지만.. 그래도 분발해서 열심히 하건많은..

절친중에 1명이랑 1:1하면.. 그 친구가 무슨 종족을 하든..

손도 못쓰고 지더군요.. " 너 정도의 캐양민은 하루에 몇십시간씩

몇달해도 날 못이길걸? 이라고 하면.. 꽤 열받지만서두..

도저히 이길 상대가 아니다라는 벽으로 보이니 -_-"...

ㅅㅂ.. 아악.. 그냥 주절 주절 거려봤슴;;

< 친구의 맹비난에 패닉상태에 빠졋심 orz.. >

p.s 왜 난 맨날 리치를 흘리는거지 ㅡ_ㅡ;;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호흡이거칠어질때   |   드롭렛   |   루엔하임   |   갓부   |   아이콘 초라기(x6)   |   ChaosCross   |   POWER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