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찔러야할 타이밍..
50인구 타이밍..
그리고 유리하게 이끌어 가고
상대의 깜짝 테크에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나름 파악하고
익어가는 와중에..
붙으면.. 왜 아직 홀업도 안될 정도의 분이랑..
타이밍은 확실한데.. 도저히 견제를 못할 정도의 잘하시는 분..
만 만나게 되네요 ㅠㅠ
그러다 보니.. 난 언제쯤 실력이 느는거지..? 라는 생각과 함께..
우울하지만.. 그래도 분발해서 열심히 하건많은..
절친중에 1명이랑 1:1하면.. 그 친구가 무슨 종족을 하든..
손도 못쓰고 지더군요.. " 너 정도의 캐양민은 하루에 몇십시간씩
몇달해도 날 못이길걸? 이라고 하면.. 꽤 열받지만서두..
도저히 이길 상대가 아니다라는 벽으로 보이니 -_-"...
ㅅㅂ.. 아악.. 그냥 주절 주절 거려봤슴;;
< 친구의 맹비난에 패닉상태에 빠졋심 orz.. >
p.s 왜 난 맨날 리치를 흘리는거지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