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는 두개의 유닛으로 자원을 모은다: 애콜라이트 금 채취 그리고 구울 나무 채취. 금을 캐기 위해서, 애콜라이트는 금광에 첫 헌티드골드마인 (귀신 광산 ㅡㅡ;;;)을 불러내야만 한다. 다음에, 다섯개까지 불러낼 수 있으며, 네크로폴리스로 운반 필요없이 저장할 수 있다. (그렇다... 네크로폴리스는 디아블로 게임의 소서리스 기술인 텔레케네시스를 익혔던 것이다. ㅡㅡ;;; 대단한 건물이다 ㅡOㅡ)b ) 구울은 네크로폴리스 또는 그레이브야드에 목재를 쌓을 것이다. 구울은 20개의 목재를 어떠한 업그레이드 없이 운반한다.
정찰
쉐이드를 뽑고 상대판 마을에 침투시키면 러쉬가 용이다하. 초보자들은 쉐이드가 뭔지 모를지라도 어떻게 막는지는 알려주자. "야~ 너 빌딩 잘못지고 있어" "오~ 너 지금 저것들 만들고 있구나." 라고 상대편 마을에 대하여 코멘트를 살짝 넣어주자. 상대편은 미쳐가겠지만 너는 상대편을 꿰둟고 볼 것이다. 이것은 워3에서 상당히 효과적이지만 초보자에게는 짜증날 것이다.
충해지
대부분의 언데드 건물들은 언데드가 썩게 만든 땅인 충해지 위에만 질 수 있다. (스타의 저그를 생각하자.) 오직 두개의 건물만이 평벙한 땅위에 소환될 수 있다: 네크로폴리스와 헌티드골드마인. 완성 된 뒤에는 건물 주변으로 다른 건물을 소환할 수 있는 충해지가 펼처지기 시작한다. 각 증가된 건물들은 충해지 면적을 늘리게 된다.
네크로폴리스는 가장 넓은 충해지역을 만든다.
다른 종족들은 충해지 위에 건물을 지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