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킹으로 살아남고싶어요

처음 워3에 손대고 마킹으로 m신공에 중독되서 아직도 그짓거리만 하고 있는 중수라고 우기고픈 하수임다 ;;; 웨스트 28이든가.. 29이든가....

 

선마킹으로 우방은 하지 않고 살아남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쉽지 않군요 (본진에 타워 1~2개 많으면 3개까지 멀티엔  거의 없고 있으면 2~3개면 우방이라 할순없겠죠 타워 짓는 타이밍도 홀업 눌러놓은 다음에 건설 ;;;;)

나름의 승률은 올리고 있는데 초중반의 운영이 부족한지 그즈음에서 무너지거나 말려서 종반서 완전히 박살납니다

 

초반은 풋맨6기 라이플 1기정도로 운영하고 홀업 후 세컨을 사용하는 정도인데요 이쯤의 찌르기에서 많이 무너지는듯합니다. 아니면 극초반(?)의 영웅이 와서 꼬장부리면 상당한 타격으로도... 특히 블마 뜨면 정신 못차리는 ;;;

 

대 나엘전 - 거의 클러들 상대

홀업후 생텀에서 프리스트2~3기 추가 후 주력 브레이커 보조 나이트/모탈 구성으로...

 

대 언데전

  대 핀드전

      초반 풋맨에 디펜드 올리고 라이플을 생략 후 나이트/모탈 구성으로 가지만 잠시후 뜨는 디스에 ㅈㅈ ;;;

  대 구울전

      초반에 달려오는 구울에 정신 못차리고 뒤따라오는 네크로 떼라던지 보미 혹은 디스에 ㅈㅈ;;;;

대 오크전

초반에 달려오는 블마가 상당히 뒤집어 놓고 (심시티로 진입을 막을만한 곳이면 거의 피해 없지만) 그런트 약간에 ㅈㅈ 치던지 아님 라이더들한테 묶여서 끊기다가 ㅈㅈ 치던지... 어찌저찌 버티면 타우렌들 뗘와서 결국엔 ㅈㅈ ;;;;

 

홀업이 완성되기 전까진 병력 구성이나 운영은 거의 변하지 않고 변한다면 디펜드냐 라이플이냐 정도인데요. 운영의 미스일까요?? 컨의 부족??? 초중반에 많이 무너집니다. 그럭저럭 견뎌내면 이기기야 하지만 많이 불안정한지라....

글이 좀 조잡하지만 약간의 조언이라도... ^^;;;

4개 이상의 타워는 취미가 아닌지라 타워의 증설은 논외로 부탁드립니다. ;;;;

 

ps. 시작하자마자 달려오는 블리자드 아메랑 짱박혀서 타워박고 뱃라이더나 라이더들 달리는 오크는  어찌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