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언좃 질문

랜덤유저인지라 빈도가 꽤 높은

 슈렉들을 상대로 핀데드 세컨리치의 전략을 고수하면서  후반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했거늘

 

어딜 나대도 들키는 블마의 스토킹에 진절머리 납니다.

일점사해도 피가 쉽게 깍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바로 튀면 그만이니;

※  하필이면 터틀락, 어렵사리 4/4 영웅전을 만들었으나 금세 썰려버리더군요. 상대도 4/4

 

 상황은 항상 이렇습니다.

본진에 짱박혀있고 중앙은 오크가 점령. 블마가 항상 입구근처 나대면서 스토킹

이후 본대 합류로 디치기.

이쪽은 항상 유닛 살리기에 급급하면서 일단 아이템이라도 최소한 먹고 튀긴합니다.

 

이런 '최악의상황'에 꼼짝달싹 못하게 될때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