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막대 말인데요.

후반까지도 계속 꾸준히 써줘야 하나요?

정찰 몸빵 사냥...여러가지로 유용하긴 한데

전 초반 말곤 잘 사용하질 않아요.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머릿속엔 잊혀지고 있고,....

확실히 문제가 있는거죠..;

아 그리고 배낭업은 필순가요?

 

 

배낭업은 포션으로 도배안하실거거나 안하셨으면 딱히 필요없을거같고;
소비전에서 좀밀린다싶으면 해골이라도 총알받이용으로 써야합니다.

ㅋㅋㅋ; 총알 받이용 ㄷㄷ

후반가면 안써요 ㅎ

전 끝까지 사는거 같은데..

150원이 비싸다면 비싼 가격이지만 멀티 체크나 일꾼 견제라던지 생각하면 나쁘지않고

교전할때도 영웅이 각각 뽑으면 은근히 압박이지 않나요?

생각날때마다 구입해주시면 됩니다.후반에 인벤 공간 좀 차거나, 돈이 부족하다면 완드생각이 잘 안나게되죠.

저도 후반해골정찰을 잘못하는데요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쉐이드는 확인되면 더스트 뿌리니.
뭐 후반에 정찰+다크리츄얼

배낭업은 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굳이 하고 싶으시면 알아서 하시고요.
아 그리고 해골막대는 꽤 쓸모가 많습니다.
잠시동안 병력 늘리는 데 쓸수도 있지만
나중에 정찰하는 데도 정말 유용하게 쓰일수 있습니다.
그러니 많이 사용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