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더듬으며-마지막편:워3종족분포

거두절미하고 본인의 기억을 풀어보겠습니다.

 

요즘 워3계에서 종족밸런스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실제 문제가 많죠.

그중에서도 많이들 말하는 '야언좆'

오크가 너무 쎄서 정말 언데드 다죽는다...언데 좀 살려줘.라는 말들 참 많죠.

아 솔직히 본인이 봐도 야언 참 불쌍하긴 한데

 

 

 

사실 언데드가 암울한게 지금 만이 아니었죠.

일단 시기적인 부분에서 보면

언데드가 강했던 시절은 딱 확장팩 직후 약간의 패치후부터 1.15패치때까지였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기간이었죠.

그 외에는 단한번도 강한적이 없었고 이래치이고 저래치이고 했죠.

오크가 언데상성이란 이야기는

클래식기간 전체와... 확장팩 1.16패치이후부터 지금까지 쭈욱 지속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블마가 활약하기 훨씬 이전부터 언데는 오크한테 상성상 밀렸죠.

그런데 중요한건 이런 시기적인게 아니라

네임밸류죠.

언데드는요......

 

네임밸류가 확실한 분이 정말 한분도 없었습니다!

아 물론 소위 언데드6인방이라하며 고수분들 계셨지만

그건 언데드 자체이야기고

네임밸류란걸 확정시키기 위해선 개인리그에서 우승 타이틀 정도는 하나 거머쥐어야합니다.

이게 진짜 결정적이죠.

국내리그만 따져봤을때 워3리그에서 언데드가 우승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나엘이야 우승 정말 많이 했었고 휴먼도 1번 한적이 있고 오크도 여러번 있었고

이중에서 오크는 특히 오크가 암울하던 시절에 우승을 한번 딱! 거머쥔게 컷죠.

(임요환 선수가 테란으로서 우승하면서 테란이 부흥한거와 비슷한 이치죠.)

근데 언데드는요...자신들이 가장 강하다하던 시절에도 우승을 하질 못했습니다.

그 당시 언데드는 나엘과 휴먼의 극상성. 오크조차 영웅으로 넘는 최강의 종족이었습니다.

그러면 머해요. 고수들 사이에선 개좆망인데...

물론 천정희 선수의 BWI우승이나 조대희 선수의 ESWC우승 프레드릭의 WCG우승도 있었지만

프레드릭선수의 경우 초창기 밸런스가 혼도의 카오스였던 시절이니 무효.

BWI나 ESWC는 네임밸류가 생각보다 약하죠.

그래서 본인은 언데드의 정말 치명적인 문제는

"강했던 시절에 조차 그 강함을 이끌어내며 정상을 잡지못한 언데드의 네임밸류의 부재"라고 봅니다.

이 문제는 결과적으로 해외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야언좆의 시대에 불을 더욱 지르게 했죠.

 

휴먼같은 경우엔...

휴먼자체가 원체 방어적이고 극운영에 가까운

좀 화려하고 멋지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선보이기 어려운 종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휴먼이 그렇고 특히 휴먼유저들이 그랬습니다.

과거 휴먼 프로게이머들이 이런 경향에서 벋어나는걸 본적이 없었고

그건 현재 타워에 이르러 그 절정에 달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국내 휴먼플레이어들의 운영보다

새롭게 등장한 중국의 스카이를 필두로 한 휴먼플레이어들이 두각을 나타냈다는점.

중국이 워3최강이라는건 인정하지 않지만

휴먼이라는 종족은 중국이 최강이라고 솔직히 전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게임플레이어들의 특징이

컨트롤과 화려한 경기인데 그게 휴먼과는 그렇게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나엘이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크도 점점 그런 식의 플레이가 정착되갔고 이중헌,그루비같은 워3스타들이 오크였다는 점

그것이 정말 컷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 전 고수들의 네임밸류가 판도에 또다른 중요한 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와 상성과 대등한 관계를 이룰 정도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요.

실제로 참 아이러니컬하게도

 

----각 종족별 강세 국가----

 

휴먼 - 중국

 

오크 - 전세계 전부다...게임대회 입상주요국가들.

 

나이트엘프 - 한국

 

언데드 - x

 

중국이 휴먼최강이 된건 스카이의 역할이 굉장히 컷죠.

당시 휴먼이 그토록 암울한 상황에서 갑자기 한국이나 유럽과는 전혀 다른 휴먼이

중국에서 등장하며 세계대회도 입상하며 중국이 휴먼을 선도했고

이젠 인피까지 나와서 그 계보를 이어가고 있죠.

오크는 한국의 이중헌과 유럽의 그루비처럼 암울한 상황속에서도 스타의 반열에 오른 선수들의 능력

그리고 패치의 적절한 궁합으로 전체적으로 게임대회에서 입상을 많이하는 나라마다 고루고루

고수들이 존재하죠. 유럽의 그루비, 중국의 플라이, 한국의 박준. 이 3분이 현존 오크지존들이죠.

나이트엘프는 한국이 절대우셉니다.

이건 해외입상경력이나 플레이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며

그것을 선도한게 바로 장재호선수죠. 이외에 김성식선수나 윤덕만선수 등

나이트엘프의 정석플레이나 전략, 운영은 거의 한국에서 나왔죠.

실제 한국에서 계속 나엘이 강세를 이루며 많은 게이머를 배출하기도 했었죠.

근데 언데는 없ㅋ엉ㅋ

국내 언데드6인방은 타종족 게이머들의 포스를 결국 넘지 못했고

유럽권도 언데드는 전멸이죠. 그루비,토드,제우스등에 묻혀서 아주 오래전부터 괴멸....

중국에는 테드가 있지만...솔직히 테드가 스카이,인피,플라이와 나란히할 포스는 절대 아니죠.

 

 

 

 

스타크래프트에서도

그 그토록 암울하던 시절의 테란이 왜 최강의 종족이 되었습니까?

임요환.이윤열.최연성을 필두로 한 테란의 반격 때문이었죠.

(구)오크와 더불어 돈많이드는 종족은 병신이라며 욕먹던 토스가 어떻게 지금 이렇게 되었죠?

6용. 택뱅이라하며 송병구.김택용 등등 수많은 토스 고수들의 노력때문이었죠.

저그가 그렇게 짓눌리면서도 지금 왜 초강세죠?

홍진호부터 시작해서 마재윤, 이제동 이런 선수들 계속 나오면서 그런거 아닙니까......

 

 

 

 

 

결론

 

언데드는 스타급플레이어를 시기적절하게 배출시키지도 못했고

거기에 이후 패치로 직격탄을 맞으며 야언좆이 되었다.

현 상황에선 패치도 해야하지만 워3판에서 언데드 절정의 강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상성과 그 모든걸 무시할 수 있는......그것이 일시적이라도...

한번 나타난것은 계보가 이어지기 마련이다.

종족이 병맛인데 강자가 어떻게 나옴

언데하다 빡차갖고 요즘 아디 새로 만들어서 무조건 랜덤만..

랜덤하면서 느낀건데, 오크로 언데잡기 존나 쉬움. 휴먼으로 로템에서 나엘만난느낌?

ㄴ제가 위에 써놨잖아요...

언데드가 그 언나크래프트였던 전종족 최강이었던 시절에 조차도

입상한번 제대로 못하고 8강에서 다떨어지는 종족 취급받았고

지금은 패치와 더불어서 같이 나와야하는 시점이라고 써놨어요.

글에 맨트를 다실때는 전부다 읽고 뭔지는 생각해주고 써주세요.

안그러면 최소한 그런 댓글은 안나와요...

언데드도 종족최강이던 시절 분명히 있었습니다.

지금와서도 패러다임조차 못던지기까지 하는데...

그때하고 지금 언데드는 정말 하나도 변한게 없어요.

오크가 언데드 상성인건 1.16패치부터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다만 그게 블마상향과 더불어 점점 오크유저들의 플레이가 더 변화하면서

이젠 정말 동실력으론 이기는게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오게 된거죠.

그리고 진짜 야언좆 이런이야기는 동실력아닐땐 레더30렙 이상아니면 해당안됨.

xper 저인간 난독이고 글 제대로 이해도 못해서 맨날 한두줄만 읽고싶은데 읽고 와서 그거가지고 징징대기 시작하는데 뭘

그리고 30이고 40이고 래더에선 언오전 걸려도 대부분 잘하는사람이 이기기 마련임 ㅡㅋ

xper 저분은 보면 볼수록 걍 불쌍해보임;;;ㅋㅋ
그래도 6언데가 그정도면 꽤 활약한거에요. 경외심이 드는 분들임!

징징이들이 '야호 징징댈 거리 찾았다' 이러고 야언좆이라고 껀수찾아서 징징댈 뿐이지 사실 우월한 징징이들 빼놓으면 그런놈들은 잘하는데도 지는게 아니라 그냥 지는데에 대한 핑계일 뿐.

ㅜㅜ 그래도 난 무조건 언데드 믿고 간다 우리 뼈간지 언데드들과 리치왕님만 믿고 가겠슴 이래뵈도 언데드가 아제로스 전체를 따먹으려 하는 공포의 존재이지만 현실은 얼왕 25인에서 썰리는 언데드..ㅜㅜ

진짜 그래도 리치킹인데 기본이 50인은 되야되는거 아닌가;;

내생각에 저놈은 내가 난독이라고 욕하기만 바쁜데, 다 읽었고요, 언데가 강한 순간이 있다고 해도 말이죠. 나엘,오크,휴먼하던 프로게이머들이 언데로 전향하는건 아니죠. 그니까 언데가 강해졌다고 해도, 원래 언데하던 분들이 계속 언데를 하기 떄문에 활약하기가 어렵다 이 말입니다. 그니까 갑자기 스타가 나오기가 힘들죠. 그 타밍에 장재호가 언데 우왕굳ㅋ 하고 언데로 전향했으면 지금 야언좆ㅋ하고 있을라나

안나온게아니라 못나온거죠...소설읽는기분이네

내생각에 저사람은 오징징 개쩔면서 지랄하는 꼬라지가 참 맘에 안듬. 덧글 도배도 존나 쩔고.. 워갤에서 잉여짓하다 온사람이라 그런가

동문서답 쩜

아무리 특정종족이 강해져도 원래 언데하던 사람들이 계속 언데하지.. 벨페때문에 징징거린 프로게이머는 봤어도 종족전향하는건 한번도 못봤음

난 요즘 왜 세계 대회에서 나엘이 우승못하는건가 모르겠네...

2009 년부터 하면 세계 대회 우승이 휴먼보다 나엘이 더 작은걸로 아는데...

한국 대회 빼고...여러 나라 참가한 대회...달라진건 크게 없는데 ㅋ

결국 신인이 나와서 스타가 된다는 얘긴데.. 벨패도 그렇고 요즘 국내워크 사정도 그렇고 못나올듯

개인적으로 워3는 스타에 비하면 밸런스 아주 엉망... 종족도 4종족에다가 RTS게임에 RPG와 같은 시스템(영웅유닛)이 있어서 아주 밸런스가 엉망진창... -_-;; 그리고 이제 블리자드가 워3에는 신경을 안쓰는지 밸런스 패치가 오랜 기간 안되고 있는...

괜찮음... 스타2 성공하고 10년후에 워크4가 나온다면 언데드가 성공할지도몰라...












젠장 현실도피다 하지만 난 오크라능!

근데 언데드도 컨트롤 화려한데... 코바 라이트닝 같은거 한방에 영웅 즉사시키는건 화려한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도대체.. 그냥 극상성 때문인가?

스펠데미지에 한해 링크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면 오언전 굿

휴먼전 대충 괜찮고 나엘전 유리하잖아요

ㅋㅋ 지가 써대는 댓글 꼬라지를 보라지 ㅋㅋ 하나같이 글하고는 별 상관도 없는 내용 쳐 쓰고서 이제와서 오징징이니 뭐니 ㅋㅋ 난 너처럼 징징대지는 않아요; 한심;;

레이더도 못잡는 칼림도어外 잉여휴먼이 말만 존나많구 어휴 ㅡㅡ

아마 랜덤하시나 본데 내가 지금까지 랜덤으로 쭉해서 위너인사람 딱 두명 봤거든요 ^^ 님은 루저랜덤인듯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고 계속 징징대고 사세요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워갤 잉여짓이래 ㅋㅋ 나 워갤 xp 둘다 눈팅에서 제대로 닉네임달고 활동한지 1년좀 된거같은데 ㅋㅋ 오히려 님이야말로 개좆두 없는게 있는척하면서 징징대고 씨부리기나 하는데 잉여짓은 님이 하는거겠죠;; 답답하다 ㅋㅋ

참 그리고 글도 읽었다는데 맨날 한두줄 읽은것처럼 헛소리만 하고 앉았고 어휴; 무슨 속독법 익히고 부작용 일으키는 꼬마애같으시네요. 단기 구문은 빠르고 잘 이해하는데 반해서 그게 중첩이 되고 글 하나가 되면 복잡해하고 이해를 못하는 어린이 ㅋㅋ
그러니까 결국 맨날 다는 댓글이
'레이더 잘 안죽는데요'
'피가 몇백인데 죽나요 다른 미디엄아머에 비하면 엄청나게 안죽는 유닛인데요?'
'랜덤하면서 느낀건데, 오크로 언데잡기 존나 쉬움. 휴먼으로 로템에서 나엘만난느낌?'

그리고 니만 댓글달게 아니라 남이 얘기하는것도 좀 들으세요 ^^ 애가 지적을 해줘도 뭔말인지도 모르니 괜히 또 '난독' 하나에만 정신 팔려가지고 ㅋㅋ

템러바벡 :
글에 맨트를 다실때는 전부다 읽고 뭔지는 생각해주고 써주세요.

안그러면 최소한 그런 댓글은 안나와요...

언데드도 종족최강이던 시절 분명히 있었습니다.

지금와서도 패러다임조차 못던지기까지 하는데...

그때하고 지금 언데드는 정말 하나도 변한게 없어요.

지가 읽기 편하고 테클걸기 쉬운 한두줄만 집중타파해서 괜히 쓸데없는 댓글 달고 징징대는거 보기 역겨움 ^^ 님한테 뭐나 잇으면 암말 안하는데 ㅋㅋ
위의 댓글이 바로 글쓴사람이나 혹은 글을 통째로 어느정도 이해한 사람이 너의 댓글을 봤을때 가지는 느낌 ^^;;

글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애초에 너는 중점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징징대기 바쁠뿐.
과연 니가 읽은게 맞는지;; 읽었다고 계속 하는데 진짜 읽은거면 난독일수밖에 없음. 차라리 안읽었다고 하는게 나을듯.

사실 따지면 밸런스 할만한정돈데..
특히 고수층이하의 게임에선 언밸같은거 전혀없다고봄
딱봐도 몇판안해놓고 신나게 발리니까 사람들 하는말따라 밸런스개망 어쩌고...

비록 언데드가 스타플레이어를 많이 배출하진 못했고,

또 요즘 우울하긴 하지만.

사실 언데드에게도 강점이 있긴 한데.

바로 코일+노바 콤보를 이용한 '일점사'.

스킬콤보에다 커옵 일점사라는 매력이 있는 종족이죠. 확실히 고수층 이하에서는 겜할만해요.

xper 저분이 아마 미국에서 산다고 드립치셨던 분이라죠?

나 저분 만난적 잇는데.. 베넷에서.. 칼림도어.. 좀 오래됬지만.. 아뒤가 xper였지 베넷에서도

저분 xper 아이디 안쓴지 오래됬대요 아닐지도. 하나 확실한건 지금 xper 아이디 쓰는사람 존나깝침. 66방에서 두번본거같은데 버로빵하자고 할땐 언제고 먼저 나가서 채널잡으니 나오지도 않고 '누구세요' 존나찌질; 말투도 비슷하길래 저분인줄 알았떠니 아니라더군요 ㅋㅋ 진실인지 아닌진 알수 없고.
미국이고 뭐고 고등학생 이하 자격으로 미국간사람이나 집에 돈많아서 미국간사람은 나는 한국 토박이로 있다가 대학가서 잠깐 어학연수 갔다온 사람보다 티끌만큼도 낫다고 생각 안함. 그런거 왜 티내는지 모르겠음. 그냥 지네집에 돈이 많아요 그러던가.
여튼 그런얘기는 안하는게 좋을듯.

스타플레이어가 못나왔다고 하는건 핑계로 밖에 안보입니다.

분명히 언데드는 언나크래프트 그러면서 언데드가 최강소리듣던 시절있었구요.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언데드가 그떄 먼가 다른 종족 고수들을 누를수있던

시점이 있었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근데 못했죠.

언데드6인방도 테드도 결국은 타종족 스타플레이어들을 못넘었고

준우승이나 2위는 차라리 안하는만 못합니다. 오히려 그거때문에 더 뭍혀요.

언데드는 제가 클래식 시절부터 봐왔지만

변화가 없어요......3영웅 크립트유닛 슬래터보조여기에서 워3출시된 이래

벗어난 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최소한의 시도조차 느껴본적이 없어요.

휴먼이든 오크든 나엘이든 자신들이 약할때마다 변화를 추구했죠.

옛날같으면 휴먼이 팔라, 나이트, 워크샵유닛쓰는거 꿈도 안꿧고

오크가 레이더 처음부터 쓴거도 아니었고 블마나 워커도 나중에 쓰였고

나엘은 항상 변화를 주던 유연한 종족이었죠. 그걸 프로들이 계속 주도했고요.

근데 언데드는 변한게 없어요.

게다가 더 심각한 문제는 유저들이 언데상향해달라 할때마다 나오는게

타종족하향과 크립트,언데3영웅 상향인데

저거 해줘봐야 파헤법 최소 1달안에 바로 나옵니다.

저거에 몇년동안 계속 매달리는 언데드였는데 그거 상대하는건

진짜 우습거든요. 언데드는 패치도 패치고 가장 중요한게

패러다임 자체를 깨야됩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인걸 가장 잘보여주는 종족임.

근데 그게 단순히 운이 아닐까 생각도 해보는데요;;
만약 상당한 두각을 나타낸 다른 종족 플레이어들이 언데드를 선택했다면 어땠을지....
뻘소리긴 한데 우연히 될성싶은 나무들이 언데를 선택 안한거에 불과하죠.
그리고 우승실적이 매우 나쁘기는 하지만 언데드 경기중에 명경기도 상당히 많고 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선수들 기량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리그들만 해도 순전히 종족이고 뭐고를 떠나서 언데드들이 일단 자신들의 '천적 플레이어' 들하고 만나서 진경우를 너무 많이봄. 막상 미리 언데드 선수는 져놓고 그 언데드를 이긴 천적도 지고 떨어지는 반면에 특정 떨어진 언데드에게 약한모습을 많이 보이는 선수가 우승한걸 본게 따지고 보면 한두번은 아니네요 세번정도 기억나는데 더될듯

ㄴ그건 결국 언데드6인방을 필두로 한 언데고수분들이 실력이 떨어졌다는거와

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 운이란게 당연히 중요하죠. 스타판도 그렇던데......

그리고 그런 대진운가지고 머라 하는거도 참 한숨나옵니다.

여담이지만 오크의 경우에는 암울했던시절 대진운이 극과 극 이여서 좋을때도 많았고 나쁠때도 너무 많았죠. 밸런스를 떠나서 누가 누굴 잘잡는다는건 확실히 있는걸로 느낍니다 수없이 많은 래더를 해와서 더더욱요. 결국 플레이 스타일이란것도 있으니까요.

악재가 겹친걸로 보이네요.... 잘나가는 종족분들 하시는거 보면 알겠지만 팀소속시의 서포트, 우승상금 등의 굳럭이 계속해서 이어진데 반해 초암울기의 오크나 지금까지 이어진 언데드의 경우에는 반대의 상황이죠.

그리고 6인방 그러시는데 물론 제가 프로라인과 견줘서 승률이 나오던건 아니었습니다만 예전에 래더좀 할때 오크로써 제가 지금까지 게임해본 언데 프로들 절대 다른종족들에 비해서 실력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는분 아이디로 조포브나 노시퍼, 천정희 선수하고 직접 래더에서 매치 되어본 경험 있고 방송중 옵방으로 찾아오신 프로게이머들 분명히 있는데 체감상, 혹은 수없이 보면서 절대 실력 떨어진다는 생각 해본적도 없고 느껴본적도 없습니다.

장재호 래더 한참 열심히 달릴때도 유명하고, 준선수도 래더 열심히 하는거 유명하고 여튼 아무리 보고 해봐도 절대 떨어지는다는 생각 해본적이 없음.

그리고 특정 리그들에서 언데드에 전혀 유리할게 없고 잘해야 5대5, 아니면 불리한 맵선정들도 악재에 가담했다고 보이는데요? 요즘 래더하면서도 느끼지만 도통 어느 맵에서 언데드가 유리한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오크가 템빼먹기 편하고 사냥코스가 눈에 다 보여서 견제하기 편한 맵이나, 휴먼처럼 3렙코스가 확실하거나 밀리샤 사냥이 편하거나 혹은 패멀이 간편한 맵이나, 나엘처럼 워사냥이 가능하거나 몰멀이 된다거나 하는등의 메리트를 언데드는 갖지 못함이 크죠. 일부이긴 하지만 오히려 크립이 언데드라던가 (계속 래더맵으로 있는 티리스팔이라던지) 언데드로써 크리핑이 절대 쉽지 않은 맵들 (특히 독뎀으로 한대씩 때리는 새끼들....피젠도 안되는 언데로써는 저도 오크지만 타격 매우 크리라 느낍니다. 오크도 꿀바르기 애매할정도로 피달아놓은 그런트라도 있으면 안습이거든요.)이 태반이고 물론 언데로써 멀티하기 편한맵은 전무하다고 보면 되고, 스타팅 위치도 문제입니다. 오휴전의 경우에는 맵따라 대각선인 경우에 휴먼이 극악으로 유리해지는 경우도 태반인데 반해서 언데드는 그런게 거의 없죠.

믿기 힘드시겠지만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런 악재들이 리그에서 상당수 일어났다구요;; 저는 오크이고 언데드를 주종으로 플레이 해본적이 없는사람입니다; 절대 언징징이 아님....

실력이란게 그 순수히 게임 잘하는거 말고 몇가지가 더 있는데

운도 엄연히 실력의 일부입니다. 대진운이 특별히 언데가 불리하다는건 어불성설이고

분명 시점이 안좋았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그걸 넘는게 프로죠.

천정희선수같은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분명히 이분들은 임펙트있는 방송경기에서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걸 천적 탓으로 돌린다는건 곧 그 천적에게 밀린다는 말일뿐.

언데드는 분명히 변화라는걸 제대로 하지 못한 종족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맵선정이라...사실 워3는 스타에 비해 맵이 너무 정형화되어 있기도 하죠.

레더맵이야 오크나 휴먼이 강세인 맵이 많고 나엘은 유연성이 좋아서 그런거에

그렇게 구애받지 않는 편이죠.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도대체 언데드가 유리한 맵 스타일이란게 머죠?

제가 보기엔 방송사도 유저들도 블쟈도 전혀 모르는거 같습니다만...

물론 저도 그 리그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기억하자면

프라임리그1 - 언데드 무려3명 진출(오정기, 전영현, 최원일)
그런데 상대가... 오정기 vs 이중헌 전영현 vs 이형주 최원일 vs 임효진

프라임리그2 - 천정희 결승전 진출 상대는 장재호

프라임리그3 - 언데 다수 8강 진출(천정희, 김동문, 강서우)
천정희, 김동문 박세룡에게 모두 패. 강서우 장재호에게 최종전 패.

프라임리그4 - 강서우,천정희 4강 진출 천정희 강서우에게 패.
강서우 vs 이재박 이재박 승

프라임리그5 - 언데드전멸.

MWL - 조대희4강진출. vs박준에게 패.

지금보면 정말 대진 X같다는 말이 나오긴 하지만

장재호선수도 프라임리그2에선 신인이었고

박준선수도 언데드킬러가 되기 훨씬 전이었고

다른 선수도 잘했지만 언데드에게 무조건 이긴다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걸 악재라고 말하는건 타종족입장에서 봐도 너무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이야기고

그저 현 언데드의 상황과 더불어서 나오는 한탄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분명히 언데드 프로들은 타종족 프로들을 못넘었고 그 시기와 운 역시 못넘었죠.

오크가 그 암울했을때 이중헌,그루비가 날랐고

휴먼이 암울한데도 박세룡이 우승하고 스카이와 인피가 등장하고

나엘이 좋다 나쁘다 번갈아가면서도 맵이 나엘에게 불리해도 장재호등이 잘나간거

와는 완전히 반대죠. 분명 그건 언데드의 뒷심이 부족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47개나 달렸길래 와봤더니 역시 내생각에네 ㅋㅋㅋ 그리고 아시아는 계속 안하다가 누가 아디를 처묵했길래 걍 이스트에서 xper만들어서 breakstone이랑 같이하는데 아시아는 가끔 유즈맵할때 1회용 아이디 만들어서 들어감 ㅡㅡ;

하여튼 언데가 좋은 맵 구조는 딱히 뭔지 모르겠고 그냥 오크랑 휴먼이 할만하지 않은 맵 (아템빼먹기가 힘들면서 패멀도 힘든) 맵이 언데한테 걍 좋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음

ㄴ결국 언데드는 또 변하는게 없군요...... 그냥 환경에 이래치이고 저래치이고

그리고 크립트 의존도도 그렇지만 데스나이트 의존도도 크다고 보네요. 오크는 꿀 휴먼은 재생스크롤 나엘은 문웰 (동농가면 라쥬)가 있는 반면에 언데는 체력을 적절히 채울만한게 데스코일 밖에 없으니 말이죠. 블라이트 위에 있으면 체력이 차긴 합니다만, 돌아다니면서 체력을 회복하거나(아이템류) 한번에 체력을 회복(문웰같은) 시킬 수단이 없으므로 동족전 뺴고는 무조건 선데나 하니까 크립트 의존도와 함께 너무 고정적인 종족이 되는거죠.

그리고 크립트 의존도가 클 수 밖에 없는것이, 템플 유닛은 쓰기가 까다롭고, 그럼 슬래터 밖에 없는데 슬래터에 2티어 나오는게 옵시랑 고기차인데 둘다 보조적인 성향이 강하죠. 어보미가 3티어라서 그때까진 밀리몸빵도 없고

종족 자체가 방어를 포기하고 공격을 선택하는 성향 (구울 핀드 방어력이 0에 방패역할 하는 유닛이 3티어에 나옴)이고, 극강의 조합을 맞췄을때 가장 약한 종족이기도 하니, 적당한 수준에서 적당한 플레이를 하다가 적당히 끝내야되는 종족인듯요.

ㄴ그렇다고 언데드한테 회복수단주는건 무리가 너무 많죠.

코일은 여전히 건재하고 언홀리오라 피회복도 절대 무시할 수준이 아니고

그리고 단순히 데나의존도를 넘어서 영웅도 데나-리치라인에만 너무 집중됨.

그래서 전략도 운영도 뻔하고 대처법도 너무 뻔해서

필자는 이미 1.16초창기때부터 언데전 승률이 65%이하를 내려가본적이 없음.......

그때만해도 언데가 죽을정도는 아니다였는데

오크전 뺴고는 다 5:5 정도 되는거 같은데, 오크전이 언데드의 특성에 맞물려서 이렇게 된거죠. 그냥 오크나 언데드 둘 중 하나만 빼면 워크 밸런스 잘맞음.

ㅋㅋ 까고말해서 뻘한댓글 누가더 많이 다는데 나보고 댓글 많이 단다느니 어이가 없다..... 한심;; 거울보고 얘기해봐

무슨 언데드한테 힐수단을 줘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솔찍히 교전하다 본진으로 뺀 유닛이 피차서 돌아오는 경우는 나엘정도밖에 없는데 솔찍히 니 실력대에서는 싹밀리면 싹지고 싹 밀면 싹 이기는거다 무슨 힐수단이 어쩌느니 오히려 교전에서 즉흥적으로 쓸수있는 코일이란게 있는걸 감사해야지 ㅉㅉ;;

그리고 핀드 피가 안차는게 불만이면 구울을 쓰던가 ^^ 꼭 그나마 핀드쓰면서 핀드도 제대로 못쓰는 하수들이 힐수단이 어쩌느니 ㅉㅉ;; 대책없이 징징댈 시간에 어떻게 하면 코일을 잘쓸지나 생각해보길 ^^ 무슨 지가 실력이 되는데도 넘사벽이 있는것도 아닌 주제에 말만 언밸이라서 그런듯이 존나잘해

ㅋㅋ 어보미가 3티어라서 그때까진 밀리몸빵도 없고 어보미가 3티어라서 그때까진 밀리몸빵도 없고 어보미가 3티어라서 그때까진 밀리몸빵도 없고 어보미가 3티어라서 그때까진 밀리몸빵도 없고 어보미가 3티어라서 그때까진 밀리몸빵도 없고
니가 구울하고 해골을 못쓰니까 이런얘기가 나오죠 ^^ 애초에 앞에 어보미 있다고 적이 어보미만 잡나? 그건 니 ell대의 어택땅 하수들이나 하는짓이구요.

휴먼 : 오크 = 5.2:4.8

오크가 블마나 레이더 워커활용이 극대화되면서 예전처럼 휴먼에게 약하지는 않지만
매지컬과 스카이가 강한 휴먼이 상성상 좀 우위에 있음. 그러나 충분히 할만함.

휴먼 : 나엘 = 4.8 : 5.2

상성상에선 분명히 나엘이 앞서며 초중반에는 확실히 휴먼이 취약함.
그러나 휴먼도 타워와 이후 갖춰지는 조합이 굉장히 강하므로 역시 비슷함.

오크 : 나엘 = 4.5 : 5.5

오크가 기동성을 이용한 테러전법이 강화되면서
나엘이 멀티시도와 다수탈론 확보는 거의 불가능해지면서 할만해진 케이스.
그러나 여전히 나엘이 매스탈론의 상성상 오크에겐 약간 더 강하다.

휴먼 : 언데드 = 4.8 : 5.2

휴먼이 운영을 택하면서 더이상 언데드에게 무기력하지 않지만
아직까지는 언데가 약간 좋아보인다. 그러나 휴먼이 은근히 강함...

언데드 : 나엘 = 5.5 : 4.5

언데드는 일단 나엘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나엘이 언데에 대한 카운터수단이 적지않아서 만만치 않음.

오크 : 언데 = 7 : 3

언데가 오크를 이긴다는건 거의 힘들다.


위의 비교는 동실력인걸 가정하고 만든거임.

무슨 와우하는것도 아니고 컨트롤해서 어그로 관리하고 보미탱에 핀드딜로 쓰는듯이 이야기하네 장난치나 ㅋㅋ

그렇게 정형화가 안되죠.... 맵이나 위치 변수도 크구요.

그리고 어느실력대나 잘잡는 사람, 잘잡는 종족이 항상 있기 마련이고 ctb급 아마라인들만 봐도 알겠지만 그런거 적용 거의 안됨.

근데 확실히 워3가 맵빨이 스타보단 좀 덜한게 사실임.

맵이 바뀌어도 쓰는건 빌드오더조차도 다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스타랑 자꾸 비교하시는데 스타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워크도 맵빨 충분히 많이받음 특히 휴먼.

아 휴먼이야 머 원체 방어적이니 방어타이밍이 바뀌니 어쩔 수 없고

분명히 베이스가 RTS라 무시할순 없음. 스타비교는 이번이 처음인데 말입니다만

글에서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로 시작되는 진한글씨체 뭐임..

내용의 틀이 좀 다르긴 하지만 저 내용도 저내용 나름대로 스타랑 비교해서는 안되는 워크의 나름 플레이어들의 틀이 있음.

그건 스타플레이어 이야기니 비교라고 보기는 좀 머하고

그나마 가장 견주기 쉬운 예라 올린거죠.

솔직히 워3도 좀 변해야됨.

얘기할수록 점점 나도 소설읽는 기분이 되는게.....
애초에 그런점들을 고칠수가 없잖아요? 얘기하신 내용들중 언데를 위한 패치를 제외하면 진짜 소설인데....

그리고 요즘 쳐주는 아마언데라인까지는 오언전 진짜 맵빨템빨 오크가 너무 받지 않는 이상은 보통 잘하는사람이 이기는게 맞는뎅.

머가 소설이라시는건지는 말씀좀 해주시고요.

언데는 너무 변화가 없는게 굉장히 맘에 안듬.

클래식때부터 변한게 솔직히 없음.

타종족도 안쓰던거 옛날만해도 진짜 쓰면 병신된다고 말했었음. 똑같은거라 봐요.

근데 같은 오크유저인 제가봐도 언데드가 좀 심히 불리한건 맞음...

2템플 네크로밴쉬 같은거 쓸 수나 있나, 그리고 구울은 몸빵보다 dps에 가깝고 ㅡㅡ; 아예 방어는 코일로 떄우고 공격이나 퍼붓는게 언데드 구만

그리고 힐수단이 없어서 언데드가 병신이다가 아니고 힐 수단이 데스나이트 니까 데스나이트를 안쓸 수가 없다는거다 난독증아 ㅡㅡ;

밴쉬 쓸만한데요 구울 쓸만한데요 애초에 워크 탱커라는거 기준을 어보미선으로 잡는 님이 한심할뿐;;

^^ 니댓글 안읽고 템러바벡님 댓글만 봣음 ^^ 니댓글 뻔한데 뭘.

니가 썼던 선크로나 쓰던가 ㅋㅋㅋ

전 워크 시작한 이후로 오크는 랜덤해서 걸리는거 안하면 안했기 떄문에 오크는 진짜 못합니다. 나엘 휴먼 만나면 가까스로 이기거나 대부분 지죠. 이겨도 어렵게 이깁니다. 근데도 언데드 만나면 쉬워요. 랜덤 해서 오크걸렸는데 상대 언데드면 마음이 놓일 정돕니다.

애초에 님에게 있어서 굴핀드라는 전략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수준인듯 님에겐.....
앞으로 니가 댓글을 달던 글을 쓰던 니얘기엔 맞장구를 안치는게 맞을거같아요. ㅋㅋ 어이가 없다 진짜 ㅋㅋ

ㅋㅋㅋㅋㅋ 밴쉬 쓸만하다가 아니고 템플 유닛만 쓸 수 있냐는겁니다 진짜 지가 난독증이면서 남탓하고 있네

님 엘이 딱 보이네요 칼림도어 수준 23~25레벨. 아마 이스트나 웨스트정도면 한 30초중반될듯.

어이구 이건 멍미

ㅋㅋ 오크도 1/1/1 할때 겜 끝까지 워커만 쓸라고 랏지 짓는경우 태반입니다 ^^ 난독증이고 뭐고 니가 이해도가 낮구만 ㅉㅉ;;

전략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건 대체 누가 한 말인지? 그냥 적당히 글자 몇개 보고 그걸로 상상력이랑 합쳐서 결과 유출해내지 마세요.

제발 뭣도 모르면서 밸런스논쟁 하지좀 마라 어유;;

'너한테' 성립이 안된다구요 ^^ 니가 쓰기엔 무리일거같다구요

니가 계속 써온 글들의 수준을 파악해봤을때 님 굴핀 절때 못쓸듯;

상황따라 언데드로 굴핀쓰는게 오크전에 상당히 좋을때가 얼마나 많은데 참 답답 ㅋㅋ 구울이 그냥 dps라느니 엌

잘났네요. 전 그리고 랏지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고요. 오크가 땡윈라 쓰는게 좀 무리수가 있기는 하지만 쓰는건 가능하죠. 근데 언데는 2슬래터 올려봤자 거기서 주력으로 쓸게 없어요. 땡옵시라고 들어봤습니까?

보니까 굴데드도 절대 못하게 생겼고... 도대체 얘기하는거보면 언데드 하는입장인데 언데드 반도 못하면서 무슨 얘기가 그렇게 술술나옴? ㅋㅋㅋㅋ

패디스는 들어봤는데요 ^^ 옵시동반한 굴핀드도요.

아 귀찮네 진짜 ㅋㅋ

디스만 마나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옵시 뽑아도 슬래터 올라간 이후에 옵시하고 소수 보미만 뽑을라고 계속해서 슬래터 돌아가는일 비일비재 합니다 ㅋㅋ 제발 니입장에서 글을 쓰지 마세요;; 적용 안되는분이 너무 많은듯.

너의 워크의 샘이 바닥이 보이는거죠 걍 내가 보이면 닥치고 버로우하는게 어떰??

내가 누구하고도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 차별 대우 안하기로 약속했고 실제로 너빼고 다른사람들한테 자제중인데 니는 진짜 어휴 답이 없다;;

오크전 빼고는 굴데드 씁니다. 그리고 구울 구리다고 한적도 없어요. 님은 폭풍댓글이나 계속 다세요. 걍 신경 안쓸랍니다.

그리고 슬래터 돌릴 일이 없으면 왜 2슬래터를 지음?? 옵시만 뽑을거면 홀오브더데드일때 슬래터 하나만 올려서 시타델까지 옵시 두마리만 뽑으면 되는데 ^^

ㅋㅋ 신경 안쓴대 ㅋㅋ 오크전에 구울을 못쓰니 님 바닥이 보인다구요 ㅉㅉ;;

핀드로 전혀 답이 안보이는건 아니지만 구울을 못쓰는 핀데드가 오크한테 낼수있는 방책 몇개 안되는데 ㅋㅋ

아무튼 앞으로 좀 니생각대로 깝치지좀 마세요; 진짜 내생각에란 닉네임은 너한테 어울리는듯. 니생각일뿐 아무도 공감 안됨;;

아 물론 xp 일부 징징대는분들은 공감될지도.

슬래터 돌릴 일이 없다는 소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야 ㅋㅋㅋㅋ 그냥 님은 워갤가서 폭풍 댓글이나 싸세요. 살다살다 저런 미친놈은 처음보네

ㅋㅋ
'근데 언데는 2슬래터 올려봤자 거기서 주력으로 쓸게 없어요. 땡옵시라고 들어봤습니까? ' 니가단 댓글이고 ^^
땡옵시 할거 아니면 아예 애초에 2슬래터를 안올리면 될게 아니냐 이소리다 병신아;; 아진짜 답답하네;; 지가 씨부린것도 기억을 못해요;

그리고 간다매 왜자꾸 버로우안함?? 끝까지 니 잘못 꼬집히는꼴은 못보나보제? ㅋㅋㅋㅋㅋㅋ

핀드빼고 유닛들 다 보잘것없다고 한것도 누구고 ㅋㅋ 진짜 쟤 뭔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핀드옆에 있는 유닛이 구울이고 굴데드 아니면 핀데드가 첫 스타트의 기본인데 당근 핀드빼고 구리다고 하면 구울얘기가 나오지 ㅉㅉ;;

아무튼 좀 작작 깝치세요. 니처럼 주뎅이로 깝치는 놈들이 있을때나 댓글 많이달지 그런글 아닐때는 댓글 거의 없음 ^^ 니같은 놈들이 원인이라고 병신아.

아나 핀드 뺴고 유닛 스탯이 딸린다고 한거갖고 존나 늘어지네 버로우 탈테니까 님 존나 떠들고 다니세요 ㅡㅡ;

네 ^^ 말했지만 니같은놈만 버로우하면 나도 조용함 ^^ 그냥 그 되도 않는 주뎅이질 그만 두고 버로우 하시면 되요 :)

니가 그거말고 실언이 한두개냨ㅋㅋㅋ 단순히 언데의 한계가 아니라 너의 한계를 보여주는 징징댓글도 많고 ^^

아주 시발 김영삼이 지 나라 팔아먹은걸 국민이 무지한 탓이라고 하는거 같네 ㅋㅋ 님이 존나 시비걸어서 저도 시비조로 간거니까 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그니까 이제 잠자리에나 쳐 드시죠? 키보드 워리어님아 ㅇㅋ? ㅅㄱ

언데드의 한계라는 글 제가 쓴거 아닙니다잉

두분다 닥치고 버러우빵

글쓴분은 제생각에 워크를 많이 안해보시고
그냥 예전에 리그만 몇번 보신분같은데;;
다른건 너무 길어서 모르겠지만 일단 워크가 스타보다 맵빨 정말 심하게 많이받는데..
너무 예기가 소설인듯;

키워랰ㅋ 니는 키보드 위에서 하는거보다 더 할수 있냐? 연락 할래? ㅋㅋ

제발좀 깝치지좀 말자 니도 부모돈으로 미국에 있다고 지금 한국 좆까 난 미국에 있거든 이러면서 세이프 외치고 깝치는거잖아

김영삼은 개뿔 레인오브 YS 이후에 태어난게 ㅡㅋ

좆두 할말도 없으니 남이나 키워로 몰면서 쿨한척 하는데 졸라역겨움 특히 너처럼 같잖은 병신이 그지랄하면 ^^ 존나 빈티남 ㅋ

아 지금 나이대를 고려했을때 문민정부때 태어났긴 했을듯 하구나 ㅋㅋ

여기무슨 백팔계단이라도 달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