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후멍과 오크를 꼭 꼭 씹어먹어주었어요..

엇그저께 

블마한테 발리고..

어제 다시 들어갔습니다..

첫겜..로템 휴멍...

후멍 패멀할테니..아 씨발 나도 닥치고 패멀이다..

후멍 패멀 하고 나도 패멀하고..

근데..전 선드레 굴데드라..필드 사냥 속도가 쥰니 빨라요...

선마킹으로 와서 깔짝 대면..슬립 엠신공으로 집으로 보내주고..필드 몹 80%독식..아템 빵빵..

아닌가 다르게 붕붕이 뽑아서 올랴고 준비..

근데 마킹이 렙업이 안되서 안절 부절...뭐 닥치고 물량 뽑아서 멀티 미니까..

아~ 씨발 쓰레기한테 지네..하고 나감..

두번째 판 놀우드 후망...패멀후 선아메로 와서 깔짝 거리길래 슬립엠신공으로 보내버리고 필드 점령...

나도 또 패멀 막뜨고..디스 프웜으로 청소..

기분좋게 2연승후 터락 오크걸림..

에이씨방..졌네 블마..싫어..

이러고 샤냥 나갈라 그러는데..

저멀리도 시골에서 팥심는 아자씨가 똥개 두마리 델꼬 달려듬...

오예~ 요즘 오크도 참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구나...

돌려보내주고 옆동네에 바로 또 패멀...

팥심어 안절부절 힘들게 칩튼이랑 내 본지 왔다리갔다리하면서 쉐이드로 보니 본진에 윈라 모음..

조용히 4크립에서 핀드 쫙쫙...

뽑아놓고 필드 사냥 다니다가 핀드도 못써보고..나혼자 슬립 코일 노바 3영웅 알피지 하다가 

오크 욕싸지르고 나감..

어제는 햄볶한 하루 였어요..

그리고 오늘
아메 3렙을 너무 쉽게 내주는 바람에 에콜 털리고 플머짤짤이를 당하다가 우방부릉부릉을 만나는데...

p.s 속편은 쿠엘+12클러블마

오늘부터 커스텀만 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