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_[디몰군]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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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6 13:12:50 KST | 조회 | 712 |
제목 |
와, 이것이 불쾌지수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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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도서실 갈까 하다가 피시방으로 왔습니다.
도서실 자리가 꽉 찬 게 시원하긴 해도 답답해서요.
결국 피시방. 본디 들어가서 레더 돌리는데 이건 뭐 컨트롤도 안되고 딴것도 물론 안되고....
땡윈라 보면서 본진에 타워 안짓고 가만히 지켜보다 당하고,
대뜸 블마 지나가는데 터번에서 팅커 뽑고
맵은 계속 시밸이고.. 이겨도 싫고 져도 싫고....
이긴 게임도 많기는 한데, 왜이렇게 게임 할 때마다 짜증이 솟구치나요.
아니 딱히 게임이 아니더라도 그냥 짜증이 나서 주체를 못하겠네요 ㄷㄷㄷ
바깥은 습하고 온도도 높고, 바람도 불지 않고.. 나름 바다 근처에 있는데 왜이러는지
으화아아... 뭘 해야 좀 기분이 풀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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