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크전에서 4디풋 타이밍에 오크 본진으로 건물테러 갔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이 타워링 이후 세컨 타이밍 맞춰서 타워링을 간다고 했을 때,
그냥 홀업 거의 다 되갈때 밀리샤 끌고 와서 같이 싸우다가 풀리면 타워박기 하는가요?
아니면 나중에 걍 아이보리타워 사와서 세컨하고 같이 들어오나요?
그리고 어디서 듣기론 이게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는데,,
상대 영웅이 블마냐 파시어냐에 따라 타워링 방법이 틀리다고 들은 거 같기도 하고, 블마 상대인 경우 타워링을 잘 안간다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자세히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2. 나엘전이나 언데전에서 패멀할 때.. 당연히 견제는 100% 들어오죠.
선워든 투워헌트나 걍 일반적인 선데몬 원워, 언데드의 구울이나 테드식 핀드 이런걸로 견제가 올때, 멀티 성공하기까지 보통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나엘이나 언데 본진에 풋맨하고 영웅으로 찌르기를 간다면 어느 타이밍에 가면 좋을까요?
그리고 나엘이 팬더가 고렙이 되고 곰이 갖춰진 상황이나 언데가 디스가 갖춰진 타이밍에 만약 타워가 많이 없으면 좀 버티기가 힘들던데, 보통 이런 상황이면 적정한 타워수는 어느정도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