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항전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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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3 01:32:41 KST | 조회 | 1,017 |
제목 |
빌드를 하나 생각해보고 있습니다만 도움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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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야언링과는 무관한 빌드고요.
언오전에 오크 홀업 가기 직전 타이밍쯤 가능한한 최대 병력으로 찌르기가 가능한
빌드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대충 요구사항이 이렇게 됩니다.
1. 첫날 낮이 3/4가 되는 정도에 상대 본진에 도착해야함
2. 이때 가능한한 최대의 구울이 있어야함.대략 5기정도.
3. 야드는 홀업누른 후에 올린다.
4. 선중립을 갈것이므로 알타는 중립영웅이 가능해지는 순간 완성될수 있도록.
5. 백팩업이 되어있어야 하고, 본진엔 네룹타워 하나는 꼭 완성되야 함.
6. 중립영웅 사용가능해지기 전 상점 완료되서, 구울 하나가 해골완드를 사서 갓 나온 중립영웅한테 전달해줘야 함.
7. 위 조건하에서 최대한 빠르게 홀업을 가야하며 .(이게 없으면 찌르는 의미가 없음)
홀업 후 구울 생산도 계속해준다.(지원은 승기가 없어보이면 하지 않고 웬만하면 나무 수급에 열중하며 네루비안과 같이 발끈러시 방어를 해준다)
일단 선중립을 간다 한 이유가, 선영웅을 곰비마나 퀼비마로 가서, 해골하고 같이 써서 테러를 가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해볼라고 합니다. 이게 은근히 잘먹힐수 있는게, 블마가 보통 포탈을 팔고 템빼먹기에 열중하러 다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런트가 맷집만 세지 그렇게 전투력이 강한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언데드 입장에선, 계속 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일꾼들이 병력을 피해서 돈을 못 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득이 될수 있다는게 생각입니다. 코일이 없긴 하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요.(확실한건 코일 없는 단점을 상쇄할 만큼 피해를 줘야한다는 겁니다)
교전수칙은 일단 최우선적으로 지어지는 건물을 공격하고, 건물보단 일꾼을 노리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버로우 패서 수리신공을 능가할수 있으면 버로우 패는게 낫고요)
듣기론 타워나 버로우에 맞아죽으면 경험치로 안간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중요한 컨중 하나가 자기 손으로 생명 다된 애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비마를 체력이 거의 다되었다 싶으면 포탈 타고요. 1렙 블마는 그렇게 세지 않죠.
그러고 이때가 극초반이라 버로우가 많아야 2개인 상황인데 피온이 다 못들어가죠. 또 어떻게든 시체는 생기니, 그걸로 해골을 소환해서 양적으로 보충도 해주고요.
또 중요한건 블마가 나타나면 다굴해서 윈웍 태워 보내고 다시 하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후 홀업 되면 핏로(레오파)나 팅커(포팩)같은 버로우 잘뿌개는 애들 추가해서 다시 찌르기를 갑니다. 이때 만약 심시티가 되어있는경우라면 영웅 중 하나에게 텔포스탭을 줍니다. 이때 비마만 다굴했던 경우라면, 구울들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을것이므로 이전 참여했던 구둘들과 나무캐던 구울들을 다 데려갑니다. 물론 해골완드도 들고요. 아, 인구수 안막히게 지구랏 잘 지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이러면서 자동으로 심시티를 완성해나가는거죠.
대충 위의 방법대로 해서 초반을 나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언데드를 안한지가 1년이 넘어간지라 빌드같은걸 다 까먹었지만요.
그래서 위와 같은 빌드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만 빌드를 어떤식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대략 위에서 원크립이 나을지 투크립이 나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투크립으로 가게되면 부담이 좀 심해질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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