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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핏로드만세
작성일 2010-09-06 00:43:35 KST 조회 948
제목
나엘전 궁금합니다.

요즘 고수님들께 (아닥하고) 초반에 위습조지라는  가르침을 받아 나엘전 승률을 조금씩 올리고 있는 언데드 유저 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초반에 위습 털러 갈때 데스코일 찍고 가는게 났나요, 아니면 언홀리오라 찍고 가는게 났나요?  물론 상대 영웅은 데몬 헌터 입니다.

 

두개다 다 장단이 있는것 같은데 어떤거 찍는게 현명한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한가지 생각한 전략인데 입워크인지 좋은 전략인지 알려주셔요!

-전략-

1.위습이 정찰 올때쯤에 그레이브야드를 올려 핀드 뽑을것 처럼 한다.

2.그레이브야드를 정찰나온 위습이 발견하게 하고 취소를 한다.(안할수도 있음)

3. 그레이브야드를 보았기에 핀드를 예상한 나엘은 야호 신난다 하며 대부분 본진에 헌터스 홀 안 올리고, 고로

   프텍도 못 박아 놓는다.

3.나엘은 최단 시간에 세컨 영웅을 뽑기 위해 2티어로 업그레이드 하는 중이거나 하려고 한다.

4.굴 4-5마리로 본진을 털로 간다.

5. 위습을 가볍게 조져준다.

6.. "앗! 핀드였는데 이상하다".. 하며 나엘은 위습 다 털리며 첫번째로 좃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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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닭강정 (2010-09-06 00:54: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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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홀리는 구울로 영웅이나 아쳐 노려줄때는 괜찮은데 위습견제갈때 언홀리 찍는건 하면안되져 ㅋㅋㅋ

그리고 아래 전략으로 들어가면 워사냥 마친 3렙데몬이 문웰옆에 있을듯
m999 (2010-09-06 01:27: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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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데로 언홀리는 아처 조지거나 엠신공할려고 찍는거기 때문에

선알타로 데나 코일 찍고 달리세요.. 여기서 언데드와 나엘의 실력이 드러납니다..

잘하는 언데드일 수록 위습을 많이 족치고, 오구요 못하는 언데드일 수록 못잡습니다..

솔직히 데나로 초반에 달려가면 보통 나엘이 워사냥 하느라고 본진오기가 힘듭니다..

콘트롤이 엄청 빡세죠;; 데나가 해골, 더스트 사가지고 와서 위습 잡다가 나엘 영웅오면

바로 튑니다..

그러면 데몬이나 워든은 또 사냥 가는데, 그 떄 구울 5마리 이상이 홀업을 하면서 달려올수

있습니다.. 보통 나엘도 홀업가고 있는데요... 여기서 위습을 많이 잡는다는 것은

언데드가 홀업중 에콜 잃는거랑 거의 똑같다고 보심 되요..


솔직히 초반에 위습 많이 잃으면 거의 경기는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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