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olF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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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2 22:33:13 KST | 조회 | 822 |
제목 |
워크래프트3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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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를 처음 접한지 벌써 4년.
항상 워크의 탄탄하고 방대한 스토리의 매력에 빠져 허우덕대고
밀리게임의 시스템 구성에 또한번 감동의 메아리는 울려퍼지는데 정작
현실은 카오스만 눌렀던 뉴비래더 유저입니다 ㅠㅠ
지면 내가 못하는게 화나고, 다음 서치 찍을게 두렵고, 재검토는 귀차니늠 쓰리콤보때문에
항상 워크를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앞섰지 실천은 거의 안해왔네요!
하지만! 길고긴 영겁과도 같던 2년의 세월은 지나고 전역을 했습니다~
이제 곧 1달 넘어가는데요~ 갔다오니깐 뭐든지 항상 생각, 상상만 뿔리고 실천해서 이룬것 하나없던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실천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쫄지 않고 미리 생각하지 않고 그냥 실행하는거죠~
그렇게 해서 도전하게된 몇가지중 하나! 가 바로 워크!
예전에 쓰던 아이디(겨우 25승 아이콘 따본)로 한번
총전적 1000회에 다다를때까지 아무생각없이 달려볼렵니다~
아직도 현실은 스타2 디아3 라는 허리케인 속에서 워3의 재림을 꿈꾸는 XPer님들
존경하면서 오늘부터 달립니다~ 자주 올테니 잘부탁드릴께요 ^^
p.s. CHANEL)WolF란 아이디로 활동하고 22살입니다! 편한대로 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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