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찍지마찍지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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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3 19:16:19 KST | 조회 | 725 |
제목 |
[선아메와 비마에 지친 오크들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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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렙아메가 풋맨 5~6기와 비마 그리고 소서2마리가 밀리샤 떼거지를 데리고와 타워링 할때
오크분들은 대게 블마와 그런트 4기를 가지고 싸워야할것이다 그러나
개사기 워젤과 퀼비 그리고 슬로우.. 밀리샤와서 타워짓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소서리스는 야예 막을방법이없다.
휴먼의 땡겨짓기로 패스트 소서리스와 함께 오는 휴먼의 타워링은 오크에게 에라이, 답없다.
그러나 이러한 오크에게 해결책이 떠올랐으니, Go클랜의 파이야님이 해결책으로든 선파시어, 슬로우는 1개체 대상으로 쓸수있는마법이다 그러나 곧장나온 소서리스는 마나가 적어 2기가 많이 써도 4방이다. 이러한 오크에게 파시어는 소환물을 이용해 데미지를 주므로 2렙 늑대부터는 판타스틱한 밀리데미지를 준다. 그러나 이러한 파시어로도 막기는 힘들다. 오크가 적어도 워커나 레이더가 나오기전까지는 좀더 시간이 부족하다.
오크는 일단 휴먼과 오크의 중간사이지점 [중립영웅상점]에서 한번싸워주고 스스찢고 튀어야한다.
워커가 디스인첸트를 쓰려면 업글을해야하므로 그전에 가드타워가 완성된다. 휴먼이 병력으로 밀어부치면 오크는 휴먼이 아메가 홀로 일기토를 하러 깊숙히 들어오지않는이상 이길수없다. 그런 오크에게 이런 생각이있다. 휴먼병력은 사기지만, 체력이 적다. 그러면 세컨으로 팅거는 어떨까? 팅거는 포켓팩토리에서 나오는 로봇들로 스플래쉬데미지를 줄수있다. 그런 사소한 데미지에다가 체라를 갈겨주면 금상첨화다.
무리하게 워커 레이더 1기씩 나오고 싸우면 이미 타워가 거의 완성되므로 망함. 실제로 중수이상의 휴먼유저들은 타이밍을 잘맞추기때문에 더욱힘들다. 블마로 중간에 소서끓어먹는다고 말하는데 , 휴먼유저들도 손은있다. 슬로우걸고 소서돌려주면 잡는다쳐도 블마마나는 반이상따름. 그러므로 블마혼자서는 막기는개뿔, 초반에 견제나 많이하는게 다행.
입워크라 싸매지말고 직접해보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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