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yamo[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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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4 21:59:14 KST | 조회 | 609 |
제목 |
워크해서 남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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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보고 저의 생각을 적습니다.
모든 행위든 우리가 하는 행위들은 모두 어느 뇌의 특정부분이나 어떤 기술들을 개발시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tv보는것도 아 이렇게도 진행되는구나 하면서 그쪽 방면으로 뇌가 길러집니다
워크 역시 그럽니다.
워크를 함으로써 뇌의 특정부분이 길러지게 될 것입니다
1. 대인능력
상대방을 대할 때 좀 더 상대방과 맞춰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스타도 물론 그런면이 있겟지만 워크의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봅니다
사냥 스토커질이라던가. 적의 멀티 인식이라던가.. 훨씬 이런 면이 강조되어 길러질것 같습니다.
2. 수리능력.
워크에서 시간을 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적이 무엇을 했고 지금쯤이면 그 시기가 온 다는것은
수리능력에 의존합니다. 적의 사냥이 어디쯤이다 이것 또한 수리능력의 일부입니다. 전부 시간을 계산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알도모르게 자신의 수리능력은 길러지게 됩니다.
3. 판단능력
재빠른 판단에 대한 능력입니다. 이는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수리능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장 상위층의 능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분위기를 판단하거나 이 문제의 요점을 판단하거나 그런 능력들이 길러지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는 무엇을 하면 좋은가..
제가 생각하기로
워크를 하면 위와 같은 능력들이 개발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바둑이나 장기같은... 무 컨트롤의 머리싸움과는 비교되겠지만 어쨋던 길러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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