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렇고

컴까기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전에 어떤 개념없는 휴먼 하나가 생각나네요

 

 

각자 본진에 타워깔더니만 나중엔 같은편을 때려부수고서는 한다는말이 컴고수 만세 라더군요 풋~

 

 

그러자 같이하던 나엘분 키메라로 하나하나 부수시더니 내 저럴줄 알았다 하시면서 ㅋㅎ~

 

 

그래도 그분들 덕에 하나하나 격파하던게 생각나네요~

 

 

컴까를 해도 무개념을 만나면 고생 재대로 하네요 에고고고 10번쯤 하곤 하는데 그중 5~6번은 대부분 지는경우가 다반사

 

 

전에는 2:4 1:4같은 2:4를 역전 한적도 있었죠 끄응...... 뭐 어쨌든 공방에서나 아니면 유즈에서 언젠가는 한번 만나서 게임이나 해요 +_+

 

 

추신:

SP: 54,836

TP: 27  /  BP: 3,000

 

그동안 안온사이 BP 요게 궁금하네요 @_@;

 

 

TP나 SP는 알고있는데 SP는 솔직히 쓸때가 없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