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에 남아계신 초보분들이나 처음하시는 분들 계세요?

아아~ 안녕하세요 저는 칼림도어 서버에 서식하는 CHANEL)WolF라고 합니다~

흠~ XP가 예전에 무슨사건이 있었는데... 그거 때문에 XP워3는 이제 게시판도 몇개 안남고

핵유저들 때문에 워크도 많이 다운되가는 분위기다 보니까 (WCG 때 살아나긴 했지요~ 유후~)

게시판이 막 핵유저들 욕하고~ 핵유저분들은 오셔서 욕하냐고 욕하고~ 비핵유저분들은 다시 욕한거

욕하니까 또 욕하고~ 그러면서 점점 게시판 분위기도 험악해지고 그런거를 많이 봤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저처럼 굴하지 않고 워3밀리, 래더를 시작하고 오늘 발린 경기 리플을 어디 사이트에 올려야

조언을 해줄까 고민하는 초보분들이 계실줄로 알고 있습니다~ 밑에도 보면 그런류의 글이 몇개 있죠~?

이런글 쓴다고 해서 제가 뭐 잘하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참고로 저는 49승 50패 빌드도 못잡고 휘청대는 언데드입니다/

저는 그저 요즘에 느끼기에 다른 초보분들도 저처럼 혼자 하다가 재미를 잃어가시는구나 하는 안타까운생각에

워크에 대한 사랑와 열정을 양념쳐서 같이 게임하시는건 어떨까 하는 애피타이저를 살짝 내놓아 볼까 합니다.

같이 비슷한 수준끼리 모여서 연겜도 하고~ 옵도 보고~ 뭐 얄팍한 지식끼리 지적질도 해보고~

연구하고~ 그러다보면 실력 늘어가고~ 뭐 이렇게 해볼까 하고요~

오시면 언제나 저는 환영해 드릴거구요~ 일단은 뭐 저부터 시작이니까요. 아무도 없이...

그래도 같이 오시면 정말 재미있을거에요~! 음~..... 재밌겠죠? ㅋㅋ

 아이디는 위에 적어드렸구요 CHANEL)WolF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평일은 밤 12시반 이후로나 접속하게 되네요 ㅠ

그리고 저는 그시간대에는 항상 CHAL이라는 채널에 있겠습니다~ 한글로 초미 입니다~

친추는 부담없이 언제나 하시고 귓말도 저 접속하면 막 글보고 친추했다고 아는척 해주세요~ 제가 다~

받아 드립니다~! 그럼~ 다 같이 모여서 게임할수있기를 빌면서~ 몇자 써봤습니다~ 연말 즐겁게 보내시길~!

반가워요~

예전에 샤넬클랜인가요 ...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 글을 보고 가입하게 되었네요.
칼림도어 sonyehjin 입니다. 거의 뉴비라고 보시면 되고 주종은 나엘이에요.
친구추가 해두었고, 접속시간대는 대학생이라 자유로운편이에요.
그럼 이따뵈요!

Gust.Dok2//네~ 맞습니다~ 기억해주시네요? ㅎㅎ 사실 저같은 경우는 클랜 망할때쯤에 들어와서 잠깐 활동하다가 재결성에 참가하던 멤버였는데 뭐 결국은 와해되버렸어요 ㅠㅜ

싸컨// 네 반갑습니다~

저 처음 시작합니다 ㅎㅎ 종족 못잡다가 제 친구녀석들이 각자 한 종족씩 하자고 해서

친구들은 각각 휴먼 , 오크 이렇게 잡고 하네요 ㅎㅎ 저는 나엘 하려는데 ..... 아직 암것도 모르는 초보인데요 나엘이 쉬운가요? ㅠㅠ 친구들 중에 언데하려는 친구는 없네요 ㅠㅠ
아 그리고 눈팅하다가 댓글달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