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J.Hyu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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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1 20:12:09 KST | 조회 | 740 |
제목 |
독설.(毒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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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3개월만에 가입한 카페, 사이트 돌아 다니면서 지인들한테 연락중입니다. ㄲㄲ
토일옹과 베봄신 그리고 워든년과 알에치놈은 여전히 분주히 활동하는군요.
아직까지 워크커뮤니티가 살아 있다는거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근데 글들을 잠깐 돌아 봤더니 이건 뭐...
8년 역사의 워크XP를 지저분한 글로 채우고 있는 분들은
손까락이 말을 안듣는 건지
뇌에 콜레스트롤이 가득차서 머리가 안돌아 가는 건지 모르겠군요.
수많은 이들의 학창시절과 청춘의 추억이 담긴 우리들의 공간을
당신들의 그 육두문자와 살기를 띄는 그 글들이 더럽히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우리의 순수한 열정과 애정을 변색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이 강을 어지럽히는 미꾸라지와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마지막 문장가지고 트집잡지 말고 무슨 의미인지..한번 머리를 굴려서 생각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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